어캐 해야할까요?.
파미레 2017.10.14 22:39:07
울남편은 큰아들이며 이번에 늣둥이까지 봣어요..큰아들과 14년차이 ㅠ이번 명절에 애들데리고 시댁에 갓더니 시아부지말씀이 삼형제 모두 담달부터 이십마넌씩 내라는 청정벽력같은말 ㅜ ㅜ지금 현재 아파트대출빚갚는것도 부담되고 더군다나 이번에 아이까지 태어나서 생활이 빠듯한데...제가 힘들다힛더니 아무소리말고 담달부터 입금하라네요.아부지 직장다니시고 어무니 농사 여러가지 지으신데 왜 자식들을 부담주는지 이해가 안되요.우리는 시댁에 손벌린적도 업는데요 ㅠ
우선 대답은 햇으니 너무 부담되서 제가 말할까하는데 이상할까요??
저희남편이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는하지만 오히러 더 역효과 날수도잇을거같아요
돈에 목적은 지금 자기네도 아픈데 사람은 어찌될지 모르니 오년간 내라고 하네요.. 저희가 담주에 이사예정인데 제가 담주쯤 아부지한테 저나해서 이사비용이 좀부족하다고 도와주십사할려고 하는데
이상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