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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노력하라는 친정엄마 스트레스... 모바일등록
6 Zz 2017.09.12 10:04:48
조회 1,586 댓글 18 신고

저희도 30대이고 결혼한지 3년차에요. 우리 신랑은 야동보는 것 조차도 본적이 없고, 야동을 보니 또는 자위는 하니 물어봐도 다 안한대요. 연애때부터도 스킨십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걸로 보아 성욕이 별로 없는가봐요.

 

그런데 애는 갖고 싶대요.

그러려니 숙제처럼 억지로 겨우겨우 하려니 생기지도 않는 것 같아요.

병원가서도 정자 채취검사 부끄러워서 절대 못하겠다며 계속 자연임신을 원한다며 본격적으로 준비한지 5개월차에요.

 

여기서 제일 짜증나는건, 친정엄마에요....

정말 어떤 주제로 시작해도 결론은 아이 갖으려고 노력해라 병원가봐라 한의원 가봐라 관계까지 언급하면서 이것저것 구체적으로 사위한테는 얘기도 안하고 저한테만 난리에요... ㅠㅠ

오히려 시어머니는 내심 기다리면서도 우리부부 신경쓸까봐 겉으로 내색 안하려고 하시는게 느껴지는데...

이거땜에 당분간 엄마랑 연락을 끊어야 겠다고 한달 넘게 연락 안하다가 다시 연락하면서 언급 안하려 조심하더니 두 달쯤 지나니 또다시 시작됐어요...  

저는 그 정도로 아이가 간절한 건 아니고, 그냥 때가 되어 이때쯤 가지면 좋겠다 싶은건데, 직접적으로 시도 때도 없이 푸쉬하는 엄마땜에 너무 스트레스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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