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1~2달에 한번 정도 방문하고 딱히 전화는 하라고는 안함. 어쩌다 한번씩 어머니가 와이프한테 전화하는데

통화 시간이 긴편, 길어진다 싶으면 옆에서 제가 자름.

처가 아버님, 어머님이 애들을 어린이집에서 픽업해 주셔서 주중에는 거의 매일 봄.. 특별한 일 없지 않으면 거의

전화안함

매일 저녁 와이프한테 영상통화가 오면 식구들이 다같이 통화함

자주 뵙고 거의 매일 저녁 아버님이 영상으로 전화를 하시거나 와이프가 영상으로 전화를 해서 따로 전화를 안드리는데

그래도 따로 전화를 드려야 하겠죠??

가끔 와이프 바쁘면 애들 보여드린다는 핑계로 전화를 드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