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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시댁. . 거기다 병원비까지 내줘야하는. 모바일등록
10 체리잇 2017.06.17 22:24:45
조회 3,907 댓글 21 신고

안녕하세요. 전 30살여자입니다.

저는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주시지않아 지금껏 큰어려움없이 지내왔고.  또 부모님은 노후준비를 잘하셔서 결혼했을시 자식으로 큰 부담없이 지낼수 있습니다.

최근 한 남자를 만나게되었고 사람이 너무좋아 사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의 상황이 너무 저에게 힘들지 않을까. . 너무 염려스러워 글을쓰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 아버지는 생계를 짊어지시는분인데 최근 뇌쪽에문제가 생기셔서 평생 병원비가 들어야 하는상황이십니다.

어머니도 경제활동을 안하셔.  만약 결혼할시

맡아들인 남친이 부담을 지어야 한다고 본인이 말을하더군요.

현재남친은 취준생이나. 학벌이 좋아.  좋은회사 취업은 무리없어보입니다.

하지만. .  부모님의 생활비를 부부가 함께 마련해드려야하고 거기다.  아버님 병원비까지 드려야합니다.

이렇기에 남친의 어머니는 남친이 좋은직장에들어가길 희망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너무걱정입니다.  사실아직 오래만난건 아니지만.  제성격상.  그리고 제 나이상. .  지금ㅈ만나면 결혼까지 생각할수밖에 없는건데.. 

그리고 우리집도 크게잘사는 집이 아니라.

 결혼후 친정집 손벌릴 상황도 아닙니다.

병원비때문에 조만간 집도 이사갈꺼라는 남친의 얘기에. . 이 연애를 지속해야하나. .

객관적으로. . 크게정들지않았음 정리를 해야하나.  너무 걱정입니다.

남친은 너무착하고. .  이런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착합니다.

하지만. . 결혼후. 아이키우면서도. 맞벌이는 무조건해야할거같고..  병원비며 간병비며. .  

집대출금에다가 시부모 생활비까지. . 

저건 분명 우리가 부담해야하는거기에. . 

마음이무겁습니다. 

이 연애 끝을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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