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한테 맞았어요 2
빼뷔ㅋ 2017.04.25 10:14:28
제가 전에있던일은 설명하기 길어서 얘기는 안할께요 .. 및에 보시면 제 얘기 있을꺼예요
어떻게 된거냐면 오빠가 도련님을 만나러 집으로 갔어요 오빠전화는 안받고 엄마가 전화 하니까 바로 받았드라고 하드라구요.. 그거에 열이 받은 오빠는 도련님한테 얘기좀 하자고 했는데 엄마아빠가 보시기엔 오빠가 도련님 때리는줄 아셧나 바요 그래서 엄마가 오빠한테 저발 세발 욕을하셨다고 하드라구요 아빠도 오빠 때리고 그랫다고 하드라구요 근데 거기서 도련님이 아빠 뒤에 숨어서 씩씩대고 있었대요 그거에 오빠는 눈이 뒤집혀서 집안이 난리가 난거에요 .. 저는 분가를 하니까 집에서 자고 있는데 도련님한테 전화가 오는 거에요 시발련아 와라 죽여버린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저는 무슨 일인가 싶어 갔더니 아빠가 골프채 들고 오빠 때리고 목 조루고 있었던거 예요.... 도련님이 저 보자마자 시발련아 하면서 머리끄댕이를 잡고 끌드라구요 .... 오빠는 그거에 눈 뒤집혀가지고 또 때려 부시고 욕하고 .... 오빠한테 그만하자고 했는데 아빠가 앉아 보라고 하더니 유리란 유리는 다 깨고 바닥에 양주가 있었는데 골프 채로 제쪽으로 쳐서 유리 파편이랑 술을 얼굴이니 몸에 다 맞았구요 ... 앉아 보라고 해서 앉았더니 골프채 가지고 머리를 툭툭 치는거에요 골프체 얼마나 딱딱 한지 아시죠?... 목 치고 목 조루고 오빠랑 저 머리 맞고 오빠 이빨 깨지거 .... 오빠는 도련님이랑 조용히 얘기 하고 싶었는데 엄마아빠가 오삐한테 욕 하면서 오빠 때렸다고 하드라구요.... 근데 오빠랑 도련님이랑 잘 얘기가 됬어요 오빠 입장에서는 이렇게 얘기 잘 하려고 했는데 때리지도 않았는데 옴마아빠가 그렇게 했다는게 분이 안풍리나 바요 .. 도련님이랑 얘기를 하다가 뭔일이 낫으면 그때 오빠를 때리든 해도 됫을꺼라고 하는데 ....! 일단은 상황이 이래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욕만 먹고 맞고 그러고 왔네요 ...... 온몸이 너무 아파여 임신 5개월차 인데 쪼고리고 앉아서 유리 치우고 술 깨진거 치웠더니 허리도 너무 아프고 배도 아프드라구여 ... 이게 뭔일인가 싶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