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바로 밑집에서 신혼생활

시집 VS 친정 즐겨찾기

목록 이전다음

시댁 바로 밑집에서 신혼생활 모바일등록

유투유쿠 2017.04.24 05:38:03

조회 2,475 댓글 10 신고

곧 있으면 결혼을 하는데 서로 모아둔 돈도 없고해서 시부모님 바로 밑집에서 살게됐는데요 ,,, 남편이 외동아들이라 어머님이 남편을 끔찍히 사랑하는거같아요

몇년만 살고 아파트로 가자하는데 간섭 심하겠죠?? ,,

주소복사 관심글 인쇄

목록 이전다음

익명 꾸미기


아빠가 너무 싫어요 (7)	익명	1,500	21.01.03
연끊은 시댁에서 돈을 요구합니다 (10)	민러브	2,722	20.12.28
하운 김남열의 "길" (1)	김하운	476	20.12.17
못 미더운 며느리 (4)	익명	1,840	20.12.13
함 들어보세요 (3)	익명	1,619	20.12.11
김장하셨나요? (4)	성령...	582	20.12.08
어릴때 헤어진 친정엄마 (9)	익명	1,237	20.12.07
시부모님 되실분들과 정말 잘 지내고 싶은데.. (7)	익명	1,305	20.11.19
며느리 노릇은 어디까지일까요... (13)	배고파	3,736	20.10.20
시댁에 마음 닫혔어요 (8)	익명	2,977	20.10.09
집에가고싶어요 (6)	ㆍㅅㆍ♥	1,212	20.10.02
이거 서운해도 되나요? (2)	익명	1,126	20.09.29
서울 사는게 벼슬이네요 (4)	익명	1,568	20.09.25
어린이날 성탄절 생일날마다 선물목록 사진첨부해보내는 시조카 (10)	절망에서희망..	1,676	20.09.24
저는 아직 젊어서 그런가요? (5)	익명	1,551	20.08.29
마음을 다잡아도 미워지는 시엄마 (8)	익명	2,151	20.08.29
나이 어린 손윗 동서가 반말을 해요 (21)	익명	3,513	20.08.18
자주 돈 빌려달라하는 친정 (11)	익명	2,062	20.08.12
손자를 싫어하는 친할머니~ (11)	익명	1,794	20.08.02
이런경우.. (4)	익명	755	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