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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가요? .... 모바일등록
13 순댕이복댕이 2017.02.16 13:07:53
조회 1,214 댓글 9 신고

살다보면 정말아무일도 아닌데

기분이그런거 있잔아요

아무것도아닌일에 삐지고 ㅠ

소심해지고.. 그렇타고 말하기도 그런일이요ㅠ

 

지난주에 제생일이였거든요

시어머님은 항상잘챙겨주세요

그래서 오히려 더서운한거일수도 있겠네요

 

설전에 갔을때 생일케잌이라도

할까?이런말씀도 없으셨어요

그냥 잊고계신거 같아요

그럴수도있다생각하고

생일당일날도 전화가없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에 신랑이  시어머님께전화드리면서

오늘며느리생일인데 잊었어?

이러니 

아니 알지 내일갈껀데 일부로 전화안햇다는거예요 .. 

(금요일이제생일이구요 토요일오신다는소리예요)

 

그래서 제가 받았죠

알고있었는데 내일  니네집에갈꺼라

전화안넣었다라는 말씀하시길래

그러냐고..

그랫더니 내일이 보름인데 나물이랑잡곡밥을

주시로 오신다는거예요

그래서 제가..아니예요

그거잘안먹는데 ㅠ안가지고 오셔도 된다니깐

그럼 그냥  가게에서 사먹으라면서 ㅡ ㅡ

담주에갈께 ~~이러는거예요

 

그때기분은  제생일때문에 오는게아니고

나물주려고 오는거구나 ..

그래서 이번주에 오신다는데

저아직도 삐져있어요

 

손자들보고싶어하는뎅..

영상통화도 일부로안했어요..

 

그냥 서운했던건 생일이 별거아닌데

잊고있었으면 잊었다고 하면되시는데

기억나는것처럼 하셨던게 

서운하다는거예요.....

변명과함께 글이길어졌네요..

제가 글을써도 유치하네요..

소심한거 맞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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