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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와 시어머님 때문에 지쳐요 모바일등록
6 여우비007 2017.01.11 11:06:27
조회 2,249 댓글 9 신고

너무 긴얘기라~간단히

시누이가 애기를 낳고 일주일만에 조리원

실수인지 모르지만 애기가 숨을 안쉬어

응급실에 갔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있는게 3주 시누이가 너무 추워보인다고 어머님이 바지와 내복과 목티와 잠바를 사오라는 ㅡㅡ 그렇게 까지 사는건 그래서 바지와

내복만 사다드리고 그쪽 시댁이 주말마다

올라오셔서 저희어머님은 매주 저희집으로

오고요 병원에서 더이상 해줄께 없다고

퇴원하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서울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주말마다

남편이아파도 어머님은 데릴러오라고하시고

데려다 드려야하고 자가용으로30분거리

그리고 본인 시댁이랑 있으면서 시누이 병원까지 데려다 달라 집으로 다시 데려다 주고

이렇게 한지 벌써 6주 이러다보니 평일도 

남편은 늦게 끝나 애볼시간 없고 주말은 

시누이심부름 집에오면 어머님있으니

저희는 어디를 갈수가 없고요 문제는 

애기가 아픈데 면회를 주말에 한번갑니다

전 우리애 주말도 없고 맨날 저하고 나가고

우리애 아파도 저혼자 가야합니다

이게 짜증이 계속 나고 우울하네요

제가 못된거죠 ㅜㅜ 근데 답답해서 쓰게

되네요 애는 불쌍하지만 우리애도 전 먼저

걱정되고 남자만 보면 부러운 눈으로 멍하고

쳐다본다는 우리애는 이제14개월이고요

답답해서 그냥 써보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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