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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싫네요 ㅠㅠ 모바일등록
24 0해담마미0 2017.01.11 02:59:09
조회 1,752 댓글 3 신고

예전에 글올린적있는데

우리 형님 이란분

연초부터 저희집에 

한라봉 가지러오면서

울딸 과자하나 안사오네요

신랑이 형이 아프니까 생각해서 주는건데

빈말이라도 고맙단 말도 안해요 ㅠㅠ

신랑은 바라지 말라 하는데

저는 오는게 있음 가는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빈손이네요

국수장사하는데 거래처가 있어서

돈도 좀 벌어요

자식들도 다 커서 돈벌구요

매번 실망하면서 신랑이 아픈형

빨리 나으라고 주는거라

뭐라 말도 못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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