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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영통.. 모바일등록
12 행복하ㅈr 2017.01.09 23:44:23
조회 2,913 댓글 14 신고

슬슬..짜증이 나기 시작했어요..

매일저녁..  전화가 옵니다..

먼저 전화하셔서는 '아버지가 손주보고싶데'하고 끊으십니다..  영통하라는 말씀..

어제저녁엔 '영상통화 지금해봐라'... 이말만하고 툭.. 

저도 영통할때마다 한가할순없는건데..

25갤,9갤 아기둘 키우면서..  특히 저녁 밥먹는 시간엔 정신도 없는데.. 제가 지금은 곤란하다는 말을 하기도 전에 끊어버리시니..참..

글고..  매일 영통..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물론 제가 할때도 있지만..

매일..  하자고 하시니..  휴..  영통을 해도 아들손주만 찾으시고 딸손주는 보지도 않으시고 

울아들은 영통하면 화면보지도 않고 도망다니기 바쁘고..  또 애가 말이 왜이렇게 늦냐그러고..  늦은것도 아닌데 말이죠.. 영통하면서 잔소리도 엄청하세요...  휴..

글고 정작 시댁에 데리고가면 잘봐주지도 않으시면서..  왜이렇게 집착하시는지 모르겠어요ㅠㅡㅠ..

매일..  말고..  일주일에 한번만해도..  될거같은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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