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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저글읽고나서 신랑에게 모바일등록
11 사랑해서… 2017.01.09 04:02:58
조회 2,080 댓글 11 신고

결혼한지 3개월정도 밖에 안된새댁입니다

이글저글다 읽고 선수 쳐서 일부러 깔고 얘기 했어요 신랑한테~ 새댁안가고 싶게 시댁 싫어하는마음 안들게 해달라고...이렇게 말하니까 뭐 어떻게 하면 되녜요~ 그건 나도 안겪어 봐서 모르는데 그냥 글들 많이 읽어 보고 주위지인들도 그렇고 많이 시댁 불편해 하고 그러는거같아서 얘기하는거라거했더니 왜 아직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벌써 그런생각을 하냐고 하네요. 니가 중간에서 잘해라~라는 의미에서 얘기 한건데... 제가 실수 했나요??

시댁아직 잘 모르지만 아버지는 저번주에 시댁가서자고 왔는데 설날에나 오라고 하셨고어머니는 아까 전화오셔서 형님애들이랑누나애들놀러왔다고 놀러 오라고전화왔네요

전시아버지 너무 좋아하거든여 결혼식 행사 있어도 임신했으니까 (현재임신24주임)그냥 쉬라고 아프다고 하라고 ㅋㅋ이러시고 어머니는 굳이기나 데리고 가실라고 하고..... 이런 스타일~~

아버지만 같으면 효도 하지말라고 해도 할꺼같은데 마음가짐자체가 어머니처럼 하시면 하고싶어도 하기싫어져여....;;

제가 이상한가요?? 신랑한테는 괜히 안해도 될얘기했나요?? 나름 밑밥 일부러 깔아 둔건데.. 참고로 친정에선 신랑 절대 귀찮게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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