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저희 어머님은 엘레강스한 분이셨습니다
5 ㅋㅋ 2017.01.09 00:15:39
조회 1,256 댓글 3 신고

 친절하고 엘레강스한 분이셨습니다.

형님이 그러더라구요.."어머님이요??? 그럴리가요"

이제 결혼한지 5년 슬슬 본색이 나오는가 봅니다.

제앞에서 씨부럴색끼 미친색끼 이러면서 욕을 하십니다. 저에게 하는건 아니구요..

근데 이제 저한테도 슬슬 맘에 안드는게 보이는가 봅니다.

 

어머님한테 잘보이려고 한 행동이 아들로 인해 사이만 멀어진 일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후

아들먹이라고 조개젓을 보내주고 레시피를 알려주셨어요, 저는한다고 하고 먹였지요

엄마가 해준게 짱이라며 어머님께 고맙다고 전화를 고요,,,

그리고 제 아들 생일이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오셨어요.

아무래도 시부모님이오시니 반찬에 신경을 썼습니다.

근데 와서 드신건 밥,미역국, 조개젓, 김치 입니다.

조개젓은 어머님이 그날 다시 만들어오셨더라고요,

김치는 시댁가서 같이 담근 김치고요

일부로 신경써가며 만든 나머지 반찬은 하나도 입에도 안대시고

김치가 맛있다며 연신 얘기하시고 가셨어요..

 

지금 제가 이상한 생각하는건가요?

저희 어머님 점점 저와 멀어질 생각이신건지..

 

사이가 이렇다보니 저 시댁 가기 싫어집니다.

항상남편없이도 혼자 잘 갔는데

이젠 가기 싫어요

 

1
다른 글 추천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3)
시댁 교회문제   모바일등록 new (1) wjdals1107 157 12:56:00
출산 후 아기이름 작명관련 트러블.. 답답합니다.   모바일등록 new (6) belldoor 268 05:58:35
이제 백만원 번 먀느리한테 돈달라는 시엄마요   모바일등록 new (7) 어린나이 413 00:47:21
시엄마 육아간섭   모바일등록 new (4) ㅋㅋ 267 17.05.27
보통 시댁이 육아에 참견이 심한가요?   모바일등록 new (2) 힘내라히이임 323 17.05.27
상당했을때~~   모바일등록 (7) 이제는살빼자 444 17.05.27
자존심으로 사신인생ᆢ지켜드려야 되는건가요?   모바일등록 (4) 하늘지기81 378 17.05.27
친정아빠가너무해요   모바일등록 (10) 널사랑해서 3,370 17.05.23
괜히 서운하네요.   모바일등록 (7) 빠샤샤샤 1,198 17.05.22
친정엄마   모바일등록 (8) 예시닝 1,265 17.05.22
시엄니하고 너무 안맞네요.   모바일등록 (17) 하마거북이 2,004 17.05.22
계속 애들을 데려가려고 하네요   모바일등록 (9) 힘내라히이임 1,322 17.05.20
시댁이 잘살면   모바일등록 (15) 통통수박 2,549 17.05.19
알려주세요   모바일등록 (7) 안녕^^ 818 17.05.18
시어머님 휴대폰 문제   (2) 어쩌려구그래 1,168 17.05.18
친정엄마   모바일등록 (8) 딸기야사랑해 972 17.05.18
내앤지 시엄니앤지 ....   모바일등록 (7) 보민가 1,360 17.05.17
현명하게 대처하고 싶은데...   (10) 도로시 921 17.05.17
시모의 오지랖..   모바일등록 (6) 고돌이맘 1,835 17.05.15
한국 시누 VS미국 올케?   모바일등록 (12) RachelChoro.. 2,182 17.05.11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