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저희 어머님은 엘레강스한 분이셨습니다
5 ㅋㅋ 2017.01.09 00:15:39
조회 1,284 댓글 3 신고

 친절하고 엘레강스한 분이셨습니다.

형님이 그러더라구요.."어머님이요??? 그럴리가요"

이제 결혼한지 5년 슬슬 본색이 나오는가 봅니다.

제앞에서 씨부럴색끼 미친색끼 이러면서 욕을 하십니다. 저에게 하는건 아니구요..

근데 이제 저한테도 슬슬 맘에 안드는게 보이는가 봅니다.

 

어머님한테 잘보이려고 한 행동이 아들로 인해 사이만 멀어진 일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후

아들먹이라고 조개젓을 보내주고 레시피를 알려주셨어요, 저는한다고 하고 먹였지요

엄마가 해준게 짱이라며 어머님께 고맙다고 전화를 고요,,,

그리고 제 아들 생일이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오셨어요.

아무래도 시부모님이오시니 반찬에 신경을 썼습니다.

근데 와서 드신건 밥,미역국, 조개젓, 김치 입니다.

조개젓은 어머님이 그날 다시 만들어오셨더라고요,

김치는 시댁가서 같이 담근 김치고요

일부로 신경써가며 만든 나머지 반찬은 하나도 입에도 안대시고

김치가 맛있다며 연신 얘기하시고 가셨어요..

 

지금 제가 이상한 생각하는건가요?

저희 어머님 점점 저와 멀어질 생각이신건지..

 

사이가 이렇다보니 저 시댁 가기 싫어집니다.

항상남편없이도 혼자 잘 갔는데

이젠 가기 싫어요

 

1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3)
큰아버지의 딸.. 아가씨라는 존재..   모바일등록 (2) 미아모 567 17.07.27
시어머니가 다단계 권유   모바일등록 (7) ㅡㅡㅠ 637 17.07.26
수다쟁이 남편   모바일등록 (4) Vbnm 647 17.07.26
왜휴가를시댁과?   모바일등록 (11) 미치지않고서.. 879 17.07.26
왜 시금치에 시도 싫은지 알것 같아요   모바일등록 (2) 꿈뻑 750 17.07.26
속상해요ㅜㅜ   모바일등록 (5) 이제나도엄마 1,398 17.07.23
시댁....친정   (4) ngel 바다 1,417 17.07.20
친정오빠결혼식   모바일등록 (7) 꿍쓰-♡ 1,190 17.07.19
다들 친정엄마랑 속얘기 나누시죠~?   (9) 닉넴이닉넴입.. 1,120 17.07.18
시댁   모바일등록 (16) 심슝생슝 1,585 17.07.17
친정이 싫어 미쳐버리겠어요.   모바일등록 (28) 과미 1,983 17.07.17
이번휴가때는엄마집가야지   모바일등록 (1) 앨리스74 889 17.07.16
아기 없으신 분들 평소 생활비 얼마 쓰세요?   모바일등록 (8) raymi 1,741 17.07.16
처가집가기싫어하는남편   모바일등록 (23) 앨리스74 1,956 17.07.15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모바일등록 (21) 엔초키 5,218 17.07.13
안부전화 참 힘드네요   모바일등록 (34) copcop00 2,212 17.07.11
이런경우는 해답이 무엇일까요??   모바일등록 (11) 천사엄마 1,426 17.07.10
시댁땜에 화가나서 잠못이루는밤   모바일등록 (25) 쯍닝맘 4,282 17.07.10
육아힘들다고 티내나요?   모바일등록 (9) 내맘같은사람 1,259 17.07.09
집들이도 순서가 있나요?? ㅜㅜ   (31) 뿅뿅이 1,993 17.07.04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