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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4명 홀어머니 시댁스트레스때문에 미치겠어요 2화 모바일등록
3 시댁암 2017.01.08 23:21:10
조회 1,157 댓글 2 신고

안녕하세요 

시댁암입니다...

그 뒤 얘기를 하려고합니다...

모두들 답답한 제 처사에 분노와 안타까움을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모두 도움이 되고 감사한얘기였습니다

 

그 뒷얘기 짧게합니다

 

현재는 더 나아가 5가지도 넘는얘기가있습니다

 

결혼후 제사...

아버님제사가 10월이고

할아버님제사가 11월입니다

 

딱 한달차이죠...제사때는 뭐든지 홀수로 놓아야된다고 들엇는데...조기를 2마리씩놓는거예요...제사후에 다먹지도 못할조기를 1마리2만원씩 4마넌...

제사 때 오랜만에 찾아가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싫어진건지.. 갔는데 이것 저것 혼을내십니다....잔소리죠..

 

시어머니께서 청소하기 힘든몸이라 관리가안되어 개미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께서 조기를 소금간절이고 식탁에놔두시고는 잊고있엇습니다...그런데 뭔가 움직이는게보여  자세히 보니깐 개미떼들이 조기들에 기어다니고있었습니다 

제사는 해야되고  조기는 비싸고 그래서 그조기를 씻으려고 시엄니 앞에서 엄니 조기 개미때문에 씻어야겟어요 라고하고 다씻고 제사를  지내고 음복하려고 하나하나씩음식을 꺼냈습니다... 조기를 먹는순간 이상하게익었네 니가 조기 씻어서 이렇게 익었는가보다....라고하십니다.ㅡㅡㅡ

 

그럼 개미든 조기 그냥 구울껄그랬습니다.

 

개미도 드셨어야하는데...

 

 

어머니 혼자 못계신다고 가족회의함

 

어머니 몸이 점점더 안좋아지셔서 가족회의를하기로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첫째 시누와오빠만 얘기하려햇는데

 

둘째시누도 셋째시누도 온다고하여 가족회의가됬습니다 넷째시누는 일이있다고 못오고...회의하기 전  밥을먹는데 시누들과 아주버님들이 술을드셧습니다  저는 혹시(임신)나하는 맘에 마시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가족회의를하는데 첫째 아주버님이 처남부터말해보라고 제남편한테얘기했습니다

 

제남편은 요양병원으로 모셔야된다고했고 그 뒤를이어 제가 요양병원에 모셔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랫더니 자기엄마 버리는것 처럼 왜그렇게생각하는데??  라면서 첫째시누가 기다렸다는듯이 따집니다.  자기가 모실것도아니면서 그리고 시누1, 2, 3호기가 달려들어 엄마는 아들집인 너희집에 가고싶어한다.. 지금 이상황에 자식들이 한달씩은 모셔야되지 않냐 그러면서 요양병원은 무조건 싫다고 첫째 아주버님이 그럼 어머니를 내가 자발적으로 모시겠다 손들어 라니깐 절대손안들고 모시긴싫고 혼자계시는건 맘이 안놓여서 저희한테 떠넘기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자기엄마 죽기전 자식 집은가봐야 하는데 왜못가게 하냐고(10월 개천절과 주말 끼어 3일 노는날 친정 간다고 휴일 전날와서 보고 주무시는건안된다했더니 못오게햇다고)

셋째시누가 모시고 온다더니 당일날 딸이 다쳤다고 못간다해서 안온줄알앗더니 진짜는 어머니 모시고 올라와서는 약속있는 넷째 시누 약속취소하게만든 후 자기는 살뺀모습 친구보여주려고 모시고 온 시엄니 넷째시누한테 맞기고 자기는 친구만나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자기 남편있는 가족회의에서 우리가 오지말라햇다고 

 

결혼 후 첫 집들이 

 

위의 저 사잔이 난 후 집들이를하기로했습니다

 

시누4명 아주버님3명 어머니와 조카들6명

셋째아주버님은 본가에일있다고 안오심^^^^^^^

이 집안은 특이하게 사위가안오는건 되도 며느리가 행사참여안하는건 달려듭니다 자기남편들은 자유를 주네요 남자라서^^^

그리하여 우리부부내외 총 16명인 식구가^^

 

12평인 투룸빌라에 집들이 합ㄴ다ㅎㅎ

집에서 밥하자니 사람 앉을자리도없고 밖에서 산채 비빔밥을 먹기로해서 식당에서 밥먹고 집들이를하기로했습니다.

집들이를 하는데 식구가 꽉차더라구요

 

시엄니는 작은방에 집들이한다고 3일전에사놓은 침ㅈ대쇼파에 모셔두고 드뎌 그 질긴인연인 인삼주를 따기로했습니다..

저 인삼주 다뜯어 먹어 버릴작정으로 술을 아주버님과 미친듯이 마셨습니다...저거오늘다먹고 버릴꺼라고...

그런데...거의다 마셨을 쯤 시어머니께서 작은방에서 그거 다먹었으면 소주또채워놓으면 다시먹을수있다......

 

띠로링....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술취한척 저인삼 씹어먹을까.. 옮기는척 깰까 오만생각다들었습니다....결국 또채워넣었습니다...

시누들 며느리볼때 그것가지고 우려먹을생각도ㅎ봤지만

 

저같은 며느리만 더 늘어나는거죠 포기...

 

그리고는 어머니만 놔두고 모두들 넷째시누빼고 첫째 시누집에가서 자기로하고 우루르갑니다 9시에ㅡㅡ

딱 봐도 자기들끼리 2차가는것같았습니다

담날 어머니께 된장국과 불고기를해드렸는데

 

제가 먹어도 맛이없었습니다..

 

그리고 요양병원 한번 둘러보고 시누를 만나러가는데 첨에 까페에 잇다해서 갓는데 점심을 먹었다죠....저희는안먹엇는데... 그래서 카페갓는데 기다리랍니다 주차장에서 앞에왓는데ㅡㅡ 점심먹을곳 정하고 나가겟다고 그래서 30분기다리고 간집이ㅡ 철갑상어와 코다리

먹으러갔는데 정말이지 시키는게 아까운지 떨면서 주문합ㄴ다ㅡㅡ

사람수 모자라게ㅡㅡ

 아으 답답해

그리곤 시엄니가 안먹힌다고 안드신다고하니 그래도 자기네들끼린먹습ㄴ다ㅡㅡ

시누가 아침 먹었냐물어보니 먹었다하시고

뭐먹어냐 물어보니 대답을안하십니다...

맛이없엇나..

말씀안하실거 해줘봣자였단생각이듭니다 

계산하는데 한사람이 계산해서 돈주기로했습니다

그런데 넷째시누가 시엄마보고 장난으로 웃으며 엄마는안먹었으니깐 먹지마 라고하니 둘째시누가 그런거로장난치고싶냐고...엄니 안드신다는데 밥잘먹은 사람은 괜찮고ㅋㅋㅋㅋ

자기가 하는행동은 뭐든 옳은줄압니다

그리고 대구 요양병원을 퇴원안하고 오셨답니다

 

위에 한번올라오면 왔다갔다하기도힘든데 

 

다행히 병원에서 환자없이 퇴원가능하다하여 셋째시누가 

병 원가서 검사결과받고 퇴원수속하기로했습니다

그리고 및에 요양병원은 제친구가 있엇는데 병원에 옴이 돌아서 다시안가는게좋다고 해서 퇴원하기로했습니다

 

이건도 실제 셋째아주버님께서함ㅡㅡ

딸들은 말만 번지르르하고 하는행동은ㅡㅡ

위에 알아본요양병원은 시어머니께서 맘에 들지않아하는 눈치였는데 시누들이 계속 걍입원해라입원해라 하셔서 그냥 떠밀려서 알겠다하시는것같았습니다 

그 모습이 안되어 저희 집에 계시면서 더좋은 요양병원알아보기로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가는길 기분전환도 시켜드릴겸 미용실로가 머리 염색해드리고 집으로 가는데 크림스프가드시고싶다고 하셔서 집에가서 크림스프를 사고 들어왓는데 빨리해달라고 배고프다고...아까 식당에선 안드시더니...그래서 해드리고는 주무시게하고 다음날이 왔습니다

 

아침에 스프해드리고 출근길을 나섰습니다 신랑은 출장가야되서 제가 점심시간에 잠깐챙겨드리기로 했는데...11시 50분쯤 신랑이 전화가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전화왓는데 걸어다니시다ㄱ가 중심을 잃어 거울에 머리를 박고 넘어지셨다고...그래서 회사에 말해 바로 엘리베이터를 가보니 제가있는곳은 13층 총건물 23층 시간은 점심시간.....

엘리베이터타는데 시간이 더걸릴것같아 걸어내려가고있는데 어머니께서 전화 왓습니다

빨리와달라고 ...

그래서 택시타고 내린다음 간단한 밴드와 소독솜과 연고를사서 집으로갓는데....?????

거울에 머리를 박고 넘어지셨는데 쓰러진 전신거울 위에 앉아계십니다???.....

하.... 이것도 제 추측입ㄴ다만

중심을 잃고 걍 거울을 잡고 넘어지신것같습니다ㅡㅡ

안다치셔서다행이지만 사방에는 유리조각

어머니를안고 다른곳에옮겨두고 큰시누가온다길래 기다리고 있는데 ㅇㅡ저희집은 3층입니다..오실때도 저희남편이 업고 올라갓습ㄴ다...

큰시누하고 제가 아무리 낑낑대봣자 1층까진 무리여서 큰시누한테 전화해서 우리둘다못옮길것같다...일단 구굽차...하는순간에ㅡㅡ 자기가 짜낸 생각처럼 구급차불러서 모셔가라 ㅡㅡ이럽니다ㅡㅡ

그리곤 제가 구급차타고 가는병원알려....여기서 또

 

구급차가는병원 자기한테말하고 자기가 그쪽으로 가겟다고ㅡㅡ또 본인생각처럼

명령조ㅡㅡ

그래도참고 병원가서 응급처치하고 시어머니께서 의식을 잃엇다길래 씨티하고 다찍고 이상없다고 검사결과나오고

시어머니 돈없을줄알고 내가 정산하고온다고 하고 정산하니 12만원....

그런데 결제한 돈은 형제계에서 준다는 말은 안하더군요....이게 시누들좋은일시키는것같아서

남편한테 돈12만원썼으니 얘기해서받으라고

통장내역확인하겠다고했습니다 ..

받았을진 모르겠지만...

그리고 퇴원후 첫째시누가 모셔가서는 하루있다가 요양병원에 입원시키랍니다 제남편보고ㅡㅡ

자기는김장해야되서 못간다고ㅡㅡ

그래서 남편ㅇㅣ 모시고가서 입원시켯는데

시누가 생각하는 매일 병원찾아가는 효도를 계속 하랍니다ㅡㅡ그런데 저와 제 신랑은 제일 일찍마치는게ㅈ7시입니다 6시 퇴근시간이지만 매일 6시에 퇴근할수없는 직업이구 환경입니다 그래도 남편은 점심시간이나 퇴근7시하고 8시 면회시간까지 잠깐잠깐보고왔습니다 

그런데 시는들은 그것보고 조금있다간다고 뭐라합니다

 

일하는사람보고ㅡ자기네들신랑도 주말 뿐이 안오면서

자기 신랑들은 말하기 미안한가봅니다ㅡㅡ

젤만만한게 며느리죠

 

 

지금도 등떠밀려 시엄니 간병하고있지만

 

더쓸게많지만....여기서 마무리하고 

담에또쓰겠습니다

 

안뇽 답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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