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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모바일등록
4 자유롭게2 2017.01.07 05:14:21
조회 1,680 댓글 19 신고

대략  17일전에  시아버지가 열이 많이나서 남편이 대학병원에  데려갔어요  대상포진 폐렴 독감이  왔어요  아버님은 도련님이랑  살고있었죠 저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있구요.    병원에 한10일있었는데 손이면 다리를  떨더라구요  남편이  다른병도  있는것 같다해서  퇴원하기전날  MRI도 찍었어요  의사가  파킨슨병  의심된다고  했어요.  일단 도련님은 일다니니  식사며  수발들 사람은  저  밖에  없어서  저희집으로  모시고 왔어요    그런데  남편은  해외  먼곳으로 출장갔어요  2월  1일 에나 온다고  다른직원한테  대신 출장  가달라구 부탁할 수 있지만 싫대요  신세지기싫구  그  분도  출장갔다온지 얼마안됐다고   이해는 돼긴하는데   막상 제가  너무  힘이 드니  이젠 화가  나요.  아버님  점점 이상해져요     밤과 낮 구분두  어쩔땐 못하구  캄캄해서  화장실가다가 실수로  현관에   소변보셔서  우리 신발도 젖고  아버님은 자기가 안그랬다고 물아니냐고     그건 괜찮은데  다리힘이 없어서  비틀비틀거리고  부축해야 화장실가요   약두  분명  드셨는데  또  달라하구    앉았다 일어났다하는걸 힘들어해요  저 정말  우울하구  무서워요  언제  넘어지실지  그러다가  크게 다치실까봐요  저혼자 너무 외롭고 무서워요.     어쩌죠  남편은  제가 힘들겠다구  하면서  월요일날 결과 나오니  기다리재요.  도련님이랑 결과보러  같이 가거든요  도련님 근데  아버님  머리감기러 온다해놓고  이틀째  연락없이  안오네요.  남편은  2월  1일날  와요.   너무  심적으로  부담되고 힘들어요.  남편이 저보고  아버님 일으킬때  허리잡고 일으키라는데  제가  일으켜봤는데  너무  힘이 딸려서 허리가 아파요   어쩌죠  점점 더 아버님  상태가 안 좋아질까봐 겁나요.  남편은 3주 뒤에나 오는데  저보고  고생 하래요.   남편과  도련님이  월요일날  결과보고 요양등급 판정 받아서 요양원 알아보자는데     남편이  전화로  하는 말이 그거 한달에서  일년은 걸린다고 하네요  전 솔직히  감당 하기가 힘들어요  그냥 도망가고싶지만 그러면 안될것 같고     저희 시어머니가 있지만 이혼하셔서  신경도 안써요.  요양등급  심사받고  요양원 들어가는게  길게는  일년까지 걸리나요?  전 정말  혼자서는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누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도련님도  저보고 아직 머리안감겼어요?  그러구  저보구  대상포진 소독두  하라하고  힘들어요.  어디 저희집와서  도와주실  분   계속말고  요양원가시기전까지  봐주실  분 없을까요?   남편도 도련님도  저 좀 무시하고  저한테 모든걸  떠 맡기니 밉고 힘들어요  남편 출장갔다오려면  아직 멀었어요.  요양보호사  부를까요? 등급판정 안했는데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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