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물어봐요

여름휴가때 시어머님
귀농하셔서 시골에 휴가를 갔어요
서울에도 집이 있고 시골에도 집이 있으셔요

생신때 안올라오신다고 그래서
휴가 그날에 생일파티 했어요
케�恙� 돈봉투에 선물까지
이모님들도 오셔서 같이햇엇거든요
그런대 휴가 지나서 올라와서

생일 당일에 생일축하한다고 전화안햇다고
너네 싸가지없다느니 어떻게 그럴수 있냐는둥
내리사랑 안하겟다는둥 아들한태는 개**이런식으로 욕하고

이게 그렇게 욕하고 싸가지없다는 얘기까지 둘어야한건가
그럼 미리 생일파티한건 쑈로 본건가 싶고
제가 잘못한건가요 ㅡㅡ
물론 생신 전날 신랑하고 싸워서 냉전중이고 혼자 애둘보고 있던터라 실수로 잊고 전화못드린건대
앞뒤 설명이나 말할틈도 없이 이렇게 말하고 지금 �纛苟� 전화 없으시고 전화도 안받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