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가면 너무 불편하고 답답하고,,
시동생은 집안 행사에 단 한번 참석하는 꼴을 못 봤는데,,
조금 늦었다고 나무라시며 생트집을 잡는 시아버지,,
잔소리하는 시아버지,, 정말,,,잔소리하는 시어머니 보다 더~~ 못 봐주겠습니다...
또 나보다 나이 많은 시누이,,,
결혼 전에 구입한 옷,, 입구 갔는데,,
못 보던 옷이네? 이러면서 온갖 간섭 다 합니다..
정말,, 시댁에서 돌아오는 길에 먹은 거 다 토했습니다.. 오빠 차 안에서,,,,,
시집이나 빨리 갔음 하는데!!! 정말,, 시댁 넘 가기 시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