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형방]Ab형 남자..마음이 정말 뜬걸까요,잡을순 없나요..
lovebaba 2016.05.21 17:51:02
제가 헤어지자고 말을 자주 하였습니다 .. 지금껏
화를 내고 기회를줌에도 불구 하고 (제가 망할이에요. ..ㅠ)
네 저도 잘못 한것도 알구요 , 후회도 하고 있고 지금은
어영부영 그래도 마치면 만나서 밥먹고 , 저는 미안 하다고 하고 .. 하는 입장인데 ..
모진소리를 많이 하더라구요 진심반아닌거 반일수도 있죠
맞는 말도 있구여 ..
신뢰가 깨져서 이관계도 깨졌다 ,
끝내는게 맞는거 같다 ..
이런말 하면서도 집에 안가는절 데려다 주고 같이 있어주고
제가 집에 못가면 같이 있어줬네요 3일동안 이패턴이 반복 되었구요
200일 가량 만났는데 정이 들었는데 더 정들기 전에 그만 두자고도 하기두 하고
저랑 같이 있고 그다음날엔 너랑 같이 있어도 아무런 느낌도 안난다 하고 .. 그래놓고 어쩌다 관계를 가지게 됬습니다 ( 전 눈물 뚝뚝 흘리면서 , 아무느낌 안나면서 왜 그러냐고 펑펑 울었네요..)
밥도 제대로 못먹던 터라 같이 밥먹는데도 제대로 먹지 못하니
이렇게 먹을꺼면 내일부터 집에서 먹겟다고 차라리 이돈 주고 집에서 편하게 맛있는거 먹겠다고 하고.. 그래놓고 연락 한통 없다가도 저녁에 마칠쯤에 볼거냐고 연락 왔네요 저말을 하고 그다음날 그게 어제인데 어제도 같이 먹고 ,, 우연치 않게 부산 친구가 올라 왔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같이 오라고 했나봐요 ,, 저보고 그냥 집에 가라 할줄 알았는데 데리고 가더라구요 ,, 뭐 물로 이제 앞으로 얘네 자주 만나러 가야겠다고 하긴 했지만요 ,, 그러고 제가 싫어 하는 짓 다 하고 다닐꺼라고 버틸수 있으면 버티라고 못버티면 헤어지고 이런식이고,,
자기가 바꼈으니 니가 바껴도 소용 없다 하고 이래라저래라 해도 안바뀔꺼라 하고 .... 모질게 굴면서도 또 챙겨 줄건 해주면서도 여전히 그냥 차갑고 연락은 이미 보내도 답은 절대 안오구요,, 가끔 올땐 정말 할말만 .. 헤어지지 말고 일주일만 연락 안하고 만나지 말자고도 ㄹ했네요 그러고도 돌아오면 돌아는거고 아니면 헤어지는거지 라고 말하네요
대체 무슨 심리 인가요,,진짜 마음이 떠버린건지
제가 다시 정말 잡을 수 없는걸까요,,
카톡이나 폰배경 화면은 귀찮아서 안건들수도 있지만 이상황에서 안바뀌고 그대로더라구요 번호 저장 이름도 물론.. 첫날 만나서 얘기하고 다음날 차단 한다더니 그것도 그대로,,
제가 정말 잘못 한것도 알고 ,, 솔직히 나보다 더 상처 를 많이 받고 배신감 받은것도 알아요 ,, 근데 정말 마음이 떠버린건지.. 제가 잡을수 없는지 놓치면 정말 후회 할거 같아요
못해준게 너무 눈에 밞혀서 ..
화를 내고 기회를줌에도 불구 하고 (제가 망할이에요. ..ㅠ)
네 저도 잘못 한것도 알구요 , 후회도 하고 있고 지금은
어영부영 그래도 마치면 만나서 밥먹고 , 저는 미안 하다고 하고 .. 하는 입장인데 ..
모진소리를 많이 하더라구요 진심반아닌거 반일수도 있죠
맞는 말도 있구여 ..
신뢰가 깨져서 이관계도 깨졌다 ,
끝내는게 맞는거 같다 ..
이런말 하면서도 집에 안가는절 데려다 주고 같이 있어주고
제가 집에 못가면 같이 있어줬네요 3일동안 이패턴이 반복 되었구요
200일 가량 만났는데 정이 들었는데 더 정들기 전에 그만 두자고도 하기두 하고
저랑 같이 있고 그다음날엔 너랑 같이 있어도 아무런 느낌도 안난다 하고 .. 그래놓고 어쩌다 관계를 가지게 됬습니다 ( 전 눈물 뚝뚝 흘리면서 , 아무느낌 안나면서 왜 그러냐고 펑펑 울었네요..)
밥도 제대로 못먹던 터라 같이 밥먹는데도 제대로 먹지 못하니
이렇게 먹을꺼면 내일부터 집에서 먹겟다고 차라리 이돈 주고 집에서 편하게 맛있는거 먹겠다고 하고.. 그래놓고 연락 한통 없다가도 저녁에 마칠쯤에 볼거냐고 연락 왔네요 저말을 하고 그다음날 그게 어제인데 어제도 같이 먹고 ,, 우연치 않게 부산 친구가 올라 왔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같이 오라고 했나봐요 ,, 저보고 그냥 집에 가라 할줄 알았는데 데리고 가더라구요 ,, 뭐 물로 이제 앞으로 얘네 자주 만나러 가야겠다고 하긴 했지만요 ,, 그러고 제가 싫어 하는 짓 다 하고 다닐꺼라고 버틸수 있으면 버티라고 못버티면 헤어지고 이런식이고,,
자기가 바꼈으니 니가 바껴도 소용 없다 하고 이래라저래라 해도 안바뀔꺼라 하고 .... 모질게 굴면서도 또 챙겨 줄건 해주면서도 여전히 그냥 차갑고 연락은 이미 보내도 답은 절대 안오구요,, 가끔 올땐 정말 할말만 .. 헤어지지 말고 일주일만 연락 안하고 만나지 말자고도 ㄹ했네요 그러고도 돌아오면 돌아는거고 아니면 헤어지는거지 라고 말하네요
대체 무슨 심리 인가요,,진짜 마음이 떠버린건지
제가 다시 정말 잡을 수 없는걸까요,,
카톡이나 폰배경 화면은 귀찮아서 안건들수도 있지만 이상황에서 안바뀌고 그대로더라구요 번호 저장 이름도 물론.. 첫날 만나서 얘기하고 다음날 차단 한다더니 그것도 그대로,,
제가 정말 잘못 한것도 알고 ,, 솔직히 나보다 더 상처 를 많이 받고 배신감 받은것도 알아요 ,, 근데 정말 마음이 떠버린건지.. 제가 잡을수 없는지 놓치면 정말 후회 할거 같아요
못해준게 너무 눈에 밞혀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