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중에서 평소 자신이 문자나 카톡을 보내는 타입을 골라 보세요~

1.평소에 사용하는 말투와 문자를 보낼때 사용하는 말이 서로 다른 타입.

2.문자를 받자마자 바로바로 답장을 보내는 타입.

3.대화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내용만을 주로 보내는 타입.

4.길게 한번에 보내기 보다는 짧은 문자를 자주 보내는 타입.

5.뭐가 그리 궁금한지 질문이 많은 타입.

<결과>

1.평소에 사용하는 말투와 문자를 보낼때 사용하는 말이 서로 다른 타입.

평소에 구수한 사투리와 거친 말투를 쓰다가도 문자에는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말을

잔뜩 사용해서 보내는 타입은 좋게보면 요즘의 트랜드에 민감한 사람이지만 나쁘게 보면

무조건적으로 트랜드를 따르는 사람입니다.

이런타입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아직 확실하게 잘 모르는 상태의 소유자로 자신이 뭘

좋아하고 무엇을 원하는지를 잘 몰라서 그저 다른사람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나 좋아하는것을

따라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생각이 젊고 개방적이라고도 할수 있는 사람!

2.문자를 받자마자 바로바로 답장을 보내는 타입.

당신은 다른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타입으로 자신의 실패나

단점등을 숨기려 하지 않으며 가볍게 농담처럼 웃으면서 흘려보낼 수 있는 여유를 지닌 분입니다.

이런분들의 심리 밑바탕에는 자신감이 충만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보거나 어떻게 생각하든 별로 게의치 않는 경향이 있는데요, 그로 인해서 주위에서

나쁘게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므로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3.대화보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내용만을 주로 보내는 타입.

문자를 보낼 때 상대방의 이야기와는 상관없이 자기 자신의 이야기만 잔뜩 늘어놓는데 다른사람의 이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휴일같은 경우에도 집에 혼자 있는것을 꺼리고 싫어하는

타입으로 친구들에게 어제 뭐했어 같은 질문을 받았을 대 이야기 할 수 있는게 많으면 많을수록

스스로 만족해 하는 타입입니다. 이런분들은 아무 할일없이 하루를 보내거나 스케쥴이 널널하면

무기력하고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4.길게 한번에 보내기 보다는 짧은 문자를 자주 보내는 타입.

기본적으로 외로움을 잘 타고 누구라도 아는척이라도 좀 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들 입니다.

언제나 관심을 끌고 싶어하고 자신의 존재를 상대방이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이런 타입들은 기분파가 많아서 한참을 잘 있다가도 갑자기 화를 내기도 하며 자기애가 강한것이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5.뭐가 그리 궁금한지 질문이 많은 타입.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없는 반면 상대방에게 묻는 질문이 많은데 , 이런 타입은 자기만의

방법을 정해놓고 사람을 사귀는 편으로 타입별로 사람을 나눠서 사귀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가끔은 넌 B형이니까 역세 제멋대로 하는군 하는 식으로

자기기준으로 자기마음대로 사람을 판단해 버려서 상대를 화나게 만듭니다. 

다른사람들의 생활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서 어떤일이든지 자기 자신과 비교해보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