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에서 얼마전에 용인 처인구로 이사를 왔어요..

처인구는 처음 살아보는거라 잘몰라요..아는데는 터미널 오늘 한번 가봤어요~

처인구 천리 맘들이나 터미널 근처 사시는맘들 친구해요~~^^

같은 또래 엄마 찾아요^^

아이둘 있구요..82년친구를 찾고 있지만

(이양이면 9살여자아이 6살남자아이 남매맘 강추입니다~~^^*)

아이들키우면서 육아고충이라든지..서로 공감될수있는 대화도 나누며 말그대로 친구 구해요~~^^

전업맘이라 오전에 만나서 아이쇼핑하거나 놀러 다니거나 만나서 차한잔하며 수다 떠들고 노실분?^^

ㅋㅋ

일주일에 1번씩이라도 만나서 소통 하실분?성격은 털털해요~^^

아이들은 오후 4시면 하원하네요^^

그전에 만나요~

더 친해지면 아이들 데리고 놀러도 다녀요..^^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