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안녕들하시지요? 

저는 어제밤에 마실을 나갔다가 초딩들 중에 생일맞은 사람이 있다고 하여 노래방에가서 같이 놀다 들어왔습니다.

자주 안가는 곳이긴 한데 모처럼 동참해서 목청 터져라 부르고 왔네요 ㅎㅎ

어제가 휴일이라 이번주도 후닥닥 지나가네요.

벌써 내일이면 주말입니다.

사실상 오늘 밤부터 주말에 들어가는 거지요?

즐거운 불금들 보내세요.

향락, 쾌락은 항상 절제하면서 즐기는 것이 최고라는 사실...

절제하지 못하면 그것을 즐길 자격이 없습니다.

건강하게 적당히 조절하면서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