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늦은 오전 인사드립니다. 

아파트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맨날 공사고 교체고 그러네요.

오늘도 전기공사 때문에 이제야 전기가 들어와서ㅎㅎ

오늘은 정보통신의 날이고

자전거의 날이고

새마을의 날입니다.

아직도 새마을운동이 있는지 몰랐네요. 이런 날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요즘 건강과 환경문제로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자전거의 날도 있고...

정작 중요한 정보통신의 날이네요.

현대인들 이거 없으면 곤란하겠지요?

핸드폰 인터넷 컴퓨터 등등 ㅎㅎ

네비게이션도 그렇고...

좋은 문명의 이기들 선량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