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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초짜주부입니다 *^^* 일상에 지친 남편과 나를 위해 값비싼 홍삼 말고 좋은 것이 뭐 없을까! 아는 것은 별로 없지만 남편과 저의 건강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는 착한 주부의 생활 속 건강지킴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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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잡는 건강식품 생강차 만들기
7 초짜주부 2009.01.10 14:31:21
조회 15,639 댓글 25 신고

지구 온난화로 겨울이 점점 따뜻해 질꺼라는 얘기들이 많았는데...
오늘, 내일... 서울은 영하 10도네요... ㅋㅋ
그래서인지 두살배기 조차가 노란 콧물을 찔찔 흘리는게 한참인데 잘 낫지를 않습니다.
낫는가 싶으면 또 걸리고, 또 걸리고 하거든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살균작용과 피로회복, 특히 기침을 멎게 하는데 효과적인 생강차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친구가 직접 만든 생강차 향이 예사롭지 않아(?) 저도 만들어 보게 되었는데 보통 소개되는 방법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은 잘 다듬은 생강을 잘 말려 물기를 제거하고 설탕에 절이는 방법이 많더라구요.
제가 알려드릴 방법은 꿇을 넣어 끓이는 생강꿀차 입니다.



먼저 잘 다듬은 생강과 설탕, 꿀을 준비해주세요.
기본적으로는 생강의 양과 동일한 양의 꿀과 동일한 양의 설탕을 넣는데 기호에 따라 진하게 드시려면 설탕과 꿀의 양을 두배까지 넣으셔도 좋습니다.

신선한 생강을 샀다고샀는데 흙을 털어내고 껍질을 벗기며 다듬다 보니 상한 부분이 많아 양이 반은 줄어든 것 같습니다.
전에 시골에서 친구와 같이 구입했던 싱싱한 생강을 기대했는데 동네 마트에서 사다보니 상태가 그전만 못하네요. 600g에 2천5백원씩 5천원어치를 구입했습니다.







<만드는 법>
1. 생강을 쥬서기로 즙을 냅니다. 싱싱한 생강일수록 많은 즙이 나옵니다. 저는 짜고 남은 찌꺼기가 아까워서 물을 조금씩 넣어서 두번정도 더 우려서 즙을 내었습니다.
2. 생강즙을 냄비에 붓고 꿀과 설탕을 넣어서 약한 불에서 저어가면서 졸여줍니다. 뚜껑을 덮고 그대로 두면 거품이 올라와 넘칠 수 있으므로 귀찮으시더라도 저어가면서 졸여주어야 합니다. 즙을 낼 때 첨가했던 물의 양 정도가 줄어들었다 싶을 때 불에서 내려 식혀줍니다.

** 진하고 걸쭉한 차를 원하실 경우 꿀과 설탕을 더 첨가해서 조려주면 찐덕찐덕한 상태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식으면 얘쁜 유리병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고 한두 숟갈에 물을 적당히 붓고 살짝 끓여서 드시면 더 향기로운 생강차가 됩니다.
즙을 내기 전 생강 한 덩어리 정도를 편썰기 해서 넣어 주시면 좋고 끓이실 때 대추를 함께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저는 집에 흑설탕이 있어서 흑설탕을 사용했는데 생강즙과 합해져서 색이 많이 진해졌습니다.
노랑 설탕 정도를 사용하시는게 생감에는 더 좋을 듯합니다.
쥬서기가 없으신 분은 믹서기에 물을 붓고 갈아서 삼배 등의 천에 감싸서 짜 주시면 됩니다.

생강차는 감기몸살에도 좋지만 몸을 따뜻하게 해주므로 겨울철에는 두고 마시면 좋은 보양차입니다. 특히 몸이 찬 분들에게 더 좋습니다.

감기기운이 있는 남편에게 진하게 한 잔 마시게 했는데 마시고 한숨 푹 자고 나니 개운하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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