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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적게 먹고 배부르게 만들어 주는 성분이 밝혀졌다
6  옥타미녹스 2017.11.03 16:29:17
조회 1,601 댓글 9 신고

 

 

 

 식전 물 마시기, 식이섬유 먹기 등 다이어터들의 식욕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정말 다양합니다. 식욕은 참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잠깐 눌러두는 것뿐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그만큼 다이어트에서 식욕을 얼마나 잘 조절할 수 있느냐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과학자들이 희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국제학술지 ‘분자 대사학’ 8월 30일자에 ‘특정 아미노산이 포만감을 좌우한다’는 연구결과가 실린 것인데요. 영국 워릭대 연구팀은 뇌척수액에 존재하는 ‘띠뇌실막세포(tanycyte)’라는 뇌세포에 주목했습니다. 

 

 

 

 

 

 ◇ 당과 아미노산

띠뇌실막세포는 뇌척수액에서 당을 감지해 포만감 신호를 뇌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세포입니다. 그런데 연구 결과, 해당 세포는 당 뿐만 아니라 ‘아미노산’ 또한 감지해서 포만감 신호를 보낸다고 하는데요. 잉여분이 지방으로 축적되기 쉬운 당과 달리 아미노산은 근육이나 뼈, 머리카락 등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잉여분이 대부분 쌓이지 않고 배출됩니다.

따라서 연구진은 아미노산의 섭취가 새롭고 건강한 체중감량 법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 아르기닌, 리신 등 질 좋은 아미노산 먹어야

아미노산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연구진이 선택한 아미노산은 ‘아르기닌’ ‘리신’ 등의 일부 주요 아미노산이었습니다. 연구진이 쥐의 뇌조직에서 채취한 띠뇌실막세포는 해당 아미노산 배양액을 인식한 후 30초만에 포만감을 보내는 신호물질을 방출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필수 아미노산의 좋은 수급처인 ‘달걀’을 아침 식사로 먹으면 하루 동안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미국 루이지애나 주 패닝턴 생물의학 연구 센터(Pennington Biomedical Research Center)의 니킬 두란다 박사가 유럽 비만학회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동일한 용량의 아미노산을 섭취해도 시리얼 등 몇 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누락된 식물성 아미노산을 섭취한 그룹보다 계란 등 동물성 아미노산을 섭취한 그룹의 포만감이 더욱 오래갔고, 식사량 또한 유의미하게 줄어들었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섭취하는 양을 늘리는 것보단 질 좋은 아미노산을 섭취하는 것이 포만감을 늘리는데 더욱 도움이 된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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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백질을 먹으면 아미노산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하는 음식이면 대체로 아르기닌, 리신 등의 아미노산 또한 풍부합니다. 단백질이 흡수 과정에서 분해된 상태를 아미노산이라 부르기 때문인데요. 소고기 등심, 닭고기, 등푸른생선, 자두, 아보카도, 콩류 등에 아르기닌과 리신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주로 육류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 2017-10-31 14:25 help@octaminox.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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