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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한번에 일주일 다이어트가 도루묵?
3  미앤네이처 2017.06.28 20:07:41
조회 2,173 댓글 4 신고

 

 

 

지글지글 잘 익은 삼겹살에 소주 한 잔, 또는 무더운 여름날 바삭바삭한 치킨에 시원한 생맥주 한 잔. 다이어트할 때 너무나 이기기 힘든 유혹일텐데요. 특히 술을 좋아하고 술자리가 많은 분들은 체중이 쉽게 증가하고, 다이어트 할 때도 체중감량이 더디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술이 건강과 다이어트의 주적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그 명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오늘은 술이 다이어트에 왜 안좋은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술은 열량이 높습니다.

 

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칼로리가 매우 높습니다. 알콜은 1g에 7kcal의 열량을 내는데요. 지방이 1g에 9kcal,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1g에 4kcal를 갖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알콜이 고열량 식품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소주 1병은 대략 500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맥주 500cc 한 잔은 대략 180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주 한 병만 마신다고 해도 밥 두 공기 정도의 열량을 섭취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요. 여기에 안주까지 더하게 되면 열량 섭취는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게 됩니다.

 

 

2. 안주도 열량이 높습니다.

 

술과 함께 곁들이는 안주들 역시 살이 찌기 쉬운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앞서 예를 들었던 삼겹살이나 치킨, 혹은 매콤달콤한 볶음, 찌개류들은 안주로 많이 먹게 됩니다. 이런 음식들은 열량이 높기도 하며, 자극적인 맛으로 식욕을 일으켜 과도한 양의 음식물을 섭취하게 합니다.

 

저녁식사에 반주를 한잔 걸치고, 그 뒤에 자리를 옮겨서 2차, 3차 계속 가다보면 먹는 술과 음식의 양이 많고 그만큼 살은 급속도로 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1차 술자리에서 끝내는 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술은 절제력을 저하시키고 식욕을 향상시킵니다.

 

술을 마시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기분도 느슨해지며 절제력이 약해집니다. 그리고 식욕도 덩달아서 높여주는데요. 흔히 반주를 곁들이면 식사량이 많아지는 경험들을 해보셨을 겁니다. 술을 마시면 식욕이 상승해 평소 섭취하는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의 음식을 먹게 됩니다.

 

그리고 술을 마시고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주전부리를 먹거나, 아침에 거하게 해장을 하는 경우도 흔한 일상의 모습일텐데요. 이렇게 술자리를 한번 갖고 나면 다음날 아침까지 다이어트에 막대한 지장을 주게 됩니다. 저녁 약 3차까지의 술자리와 집에서의 해장음식까지 칼로리를 계산한다면 약 3~4천 칼로리는 그냥 초과한다고 하네요. 정말 살을 빼겠다는 일념이 있다면 제일 먼저 술자리를 절제할 수 있는 자제력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순간의 유혹을 참으면 멋진 미래의 내 모습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칼럼 제공: 미앤네이처한의원 명동점 조현석 원장 (www.me-n-na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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