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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족 탈출법, 자기 전 5가지만 실행하자!
6  옥타미녹스 2016.11.29 17:28:53
조회 1,392 댓글 8 신고

 

▲’잠 오는 노래’로 알려진브람스의 <자장가>오르골 버전



늦게 일어나 저녁에 가까워질수록 정신이 맑아지는 사람을 올빼미족이라고 부릅니다. 야간근무 등의 이유로 일부로 올빼미족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피곤해도 잠이 오지 않아 본의아니게 올빼미족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간절히 올빼미족 탈출을 염원하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 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세로토닌과멜라토닌입니다.



 

 

 

우리 몸은 낮에는 세로토닌이 활성화되고, 밤에는 멜라토닌이 활성화 됩니다. 세로토닌은 차분함과 잔잔한 행복감을, 멜라토닌은 편안한 수면을 도와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호르몬입니다.

 

그럼 깊은 잠을 위해서멜라토닌 성분을 잘 챙겨먹으면 되는 걸까요? 아쉽지만,멜라토닌은 개인마다 매일의 고유한 리듬에 따라 작동하는 호르몬입니다. 전문가라고 해도 개인의 복용량이나 복용 시간을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더 안전한 방법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L트립토판>

세로토닌은 멜라토닌 생성을 돕고, L트립토판은 우리 두뇌에서 세로토닌으로 전환됩니다. 식이요법을 통해 L트립토판을 먹는 것은 멜라토닌이나세로토닌을 직접 섭취하는 것에 비해 안전성이 높다고 합니다.

 


 


 

잠을 자야하는데 햇빛을 쬐라니 조금 의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 몸 속 내부시계를 이용하는 숙면 법인데요. 사람의 수면시간은 몸 속 내부시계를 통해 세로토닌 활성화 시간과 멜라토닌의 활성화 시간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여기서 적극적으로 햇빛을 쬐는 행동은 내부시계를 재조정해 늦추어진 수면시간을 앞당기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방법은 세로토닌-멜라토닌 사이클을 조정해 가장 자연스럽게 우리의 수면의 질을 높여줍니다.

 

 

 

  

 

멜라토닌은 우리 몸의 온도가 낮을 때 가장 많이 분비됩니다. 그런데 매일의 신체 온도는 낮 동안 올라가다가 저녁 무렵이 되면 가장 높아집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온수 목욕을 하면 기분은 좋지만 숙면에는 좋지 않다는 것!

 

조금 춥더라도 저녁바람을 조금 쐬고 자는 것도 숙면을 취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요즘 비만의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이미지를 많이 구긴 탄수화물이지만, 야채나 과일을 중심으로 짜인 복합탄수화물 식단은 세로토닌활성도를 높여주는 원동력입니다. 세로토닌 분비량이 늘어나면 멜라토닌의 분비량도 함께 높아진다고 하니 올 겨울 간식은 과일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장 당연하지만, 가장 실행하기 어려운 방법. 운동입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특히 위의 복합탄수화물 식단과 함께하면 세로토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겨울이 되면서 새벽이 괴로워진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간단한 생활 속 실천으로 옥타미녹스피플 여러분 모두 개운한 아침 맞을 수 있길 응원합니다.

 

*세로토닌의 비밀(캐롤 하트 저/최명희 옮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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