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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2일차 이야기(1) - 예류 지질공원, 점심은 해산물요리
18  윤수뽕마덜 2020.02.04 00:20:21
조회 73 댓글 0 신고

대만여행 2일차 이야기(1) - 예류 지질공원, 점심은 해산물요리



대만여행 2일차 이야기를 정리해 봅니다. ^^


너무 오랜만인 것 같아요.


그 동안 강릉에 2박 연수도 다녀오고, 가족과 강릉여행 1박을 또 다녀오고..


정말 알차게 다니고 있는 겨울방학이네요.


대만여행 2일차 시작은 조식부터~~ ^^


시저 메트로 호텔, 조식 정말 훌륭한데요 첫 조식에서는 용과도 나오고..


과일 수준이 가장 높았던 날이라 대만족이었네요.


아침에는 서둘러서 가이드님을 만나서 예류 지질공원으로 향했어요.


여기는 크게 3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자연적으로 풍화된 바위(?)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대만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라고 하네요.


바위들의 모습이 정말 가지각색인데요,


그 중에서도 곧 부러질 듯 한 여왕머리는 꼭 봐야 한다고 해요.


마치 수목원에 입장하는 것 같은 느낌~ ^^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첫 번째 들어가보니 처음 보는 풍경에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


모래도 만들어진 조각품들을 모아놓은 듯한 느낌~


주의사항은 절대로 만지지 말고 밟지 말라는거였는데..


음.. 얼마나 사람들이 만져대고 건드렸으면..


여기 지키는 경호원 아저씨가 한국말로 만지지 말라고 계속 소리지르고 호루라기를 불더라구요. ㅠㅠ


만지는게 다 우리나라 사람들인가?? ㅡㅡ+


자~ 요건.. 마치 여왕머리랑 닮았죠? ㅋㅋ


근데 이건 여왕이 아니고 공주쯤 되는 바위라고 하네요.


여왕 바위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이 사진 찍으려고 줄을 서있던지..


저희는 그냥, 여왕의 딸.. 공주 바위에서 찍었네요.


그리고 이게 진짜 여왕바위~


사람들 줄이 너무 길어서..


저희는 그냥 멀리서만 한 컷 찍고 눈에 담고 왔네요.


목이 점점 가느다래지고 있어서..


부러지기 전에 꼭 봐야 한다고해요. ^^


그렇게 3구역까지 산책하듯 즐기고 나오는데~


이렇게 여왕머리 등을 캐릭터로 만들어 두었더러ㅏ구요.


아이들이랑 같이 사진찍기 딱 좋았어요. ^^


그리고 이어지는 점심시간~


여기에는 해산물 요리를 잘 하는 곳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음..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저희는 예류지질공원 근처에 있는 저 집으로 갔어요.


20년 현지에서 사셨던 가이드님이 맛있고 신선한 곳이라고 예약해주시고,


주문까지 완벽하게 해 주신곳이랍니다.


요거이 다 나온 상인데요.


밥을 포함해서 온갖 해산물들이 나오는데, 김치도 꽤 먹을만 했답니다. ^^


근데 전반적으로 간이 다 심심했던.. ^^



소금이나 간장을 좀 더 넣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는 음식들이었는데요.







그나마 지금 보이는 전복 요리가 간이 가장 잘 맞아서..


아이들은 이 소스에 밥도 비벼먹었네요. ㅋㅋ


달달하면서도 간간한~


근데 전복이 살아있어서, 익을 동안 전복들이 움직이는걸 볼 수가 있었어요. ^^;


나중에는..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바로 뒤집어줬지만요. ㅋㅋ


생선이랑 춘권도 나오고..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나와서 점심도 배부르게 잘 먹었구요.






달걀과 꽃게 요리..


이것도 간이 심심해서 그렇지 진짜 신선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코카콜라가 있으면 더 좋았을 궁합이라 음료수 추가~~ ㅋㅋ


자기 입맛에 맞는 것들이 그나마 있어서,


뽕이들도 밥 한그릇씩은 뚝딱 했구요. ^^


현수뽕은 콜라 1병을 뚝딱 했구요. ㅋㅋ



그렇게 식사를 마칠 무렵, 가이드님은 또 부지런히 어딜 다녀오셨는데요.


저희 먹어보라고 소금 커피를 사오셨더라구요.


아이스로 마셨는데..


고소한 이 맛, 다시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첫 날 부터 끝날 까지 함께 해주셨던 가이드맨 박건희 가이드님..


정말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


아이들에게 이모처럼 너무나도 따뜻하게 잘 해 주시고, 잘 챙겨주셨던 분이라..


혹시라도 다음에 또 대만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 분을 픽해서 갈 것 같아요. ^^




오늘은 대만여행 2일차 이야기 예류지질공원과 점심식사 까지만 정리했구요.


다음엔 이어서 스펀에서 풍등 날리기, 허우통 고양이 마을 이야기,

 지우펀(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경) 이야기도 전해드릴게요~


[본 후기는 자비로 체험 및 시식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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