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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여행 1일차 이야기 - 에바항공 기내식, 중정기념당, 국립고궁박물원
18  윤수뽕마덜 2020.01.27 18:54:32
조회 73 댓글 0 신고

대만여행 1일차 이야기  

- 에바항공 기내식, 중정기념당, 국립고궁박물원 



안녕하세요. 윤수뽕마덜입니다. ^^


3박 4일간의 대만 여행 이야기를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울 여동생네도 대만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기에..


사진 위주로 일정이랑 체험내용 좀 정리해보려구요.


보고있나 미니뽕~~ 정독하시라~~!! ㅋㅋ


먼저 저희는 가족 4명이 갔구요, 가이드맨~ 이라는 곳을 통해 갔어요.


처음으로 가는 해외여행인데다가 아이들과 함께가기 때문에,


패키지처럼 일정에 쫓기거나, 생판 모르는 분들과 함께하는게 불편할 것 같아서..


알아보니 이렇게 현지에서 가이드(한국인) 한 분이 가족과 함께 다니는 체험이 있더라구요.

(가이드님의 차량을 이용해서 편하게 이동)


신랑이 알아본 결과, 저희는 가이드맨!!에서 '박건희 가이드'님과 3박 4일동안 함께했네요.


비행기 티켓팅부터 호텔 예약, 코스 조율까지 모두 해 주고요~


여행자가 한 일은 여권 발급해서 번호 알려주고, 날짜에 맞추어 여행지로 가면 되는..ㅎ


그럼 도착날짜와 시각에 맞추어 가이드님과 현지에서 만나고, 바로 투어 시작하는거랍니다.


참 쉽고 좋은 여행이었답니다. ^^


우선 핸드폰을 꾸준히 써야했기에..


특히 아이들은 차 안에서 이동하는 시간 동안 데이터를 이용해서 편히 있으라고,


미리 한국에서 유심칩을 구입해서 갔어요.


3박 4일동안 사용하는 유심칩을 신랑이 주문을 해서 인천공항에서 바로 찾았는데요.


저희는 2개 구입해서 비행기 안에서 바로 끼워 잘 썼네요.


정말 유용했어요.


하나에 9900원 정도인 것 같아요.


에바항공~


갈 때에는 3좌석씩 좌우로 있었는데..


아이들이랑 가는거 딱 알고 어른 하나에 아이 하나로 둘둘씩 창가쪽으로 임의 배정 해 주었더라구요.


정말 자리 더 좋은 곳을 원한다면 48시간 전에 선택할 수도 있던데..


첫 날 이렇게 배정해주었고 올 때에는 이보다 큰 비행기라,


중간에 4명이 나란히 앉을 수 있도록(화장실 가까운 위치) 해 주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특히나 저희는 비행기가 처음이라 기내식도 너무 기대됐었는데요. ㅎ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었어요.


아이들에게만 주는 요건??


바로 트럼프 카드였는데요. ^^


갈 때 올 때.. 모두 받아서 총 4개의 종이 트럼프가 생겼구요. ㅎ


기내식 소개 간단히 해 드릴게요.


기본, 과일식, 차일드, 해산물식..


요렇게 종류가 있던데 너무 궁금했다죠. ^^


2시간 30분~3시간 가량 비행기를 타는데.. 딱 밥 때에 맞추어 잘 나와요.


저희는 우선 기본 하나에 씨푸드 1개, 과일 1개, 차일드 1개..


각각 1개씩 미리 골라서 신청했어요.


핸드폰으로 비행기 출발시각 기준 48시간 전부터 변경 신청 가능하더라구요.


지금 요게 윤수뽕이 먹은 해산물 기내식.. (맛은.. 쏘쏘)


요건.. 과일식~


말 그대로 몽땅 과일~ (과일 당도가 많이 높지는 않..)


요건 어린이식~


오므라이스..같긴 한데, 현수뽕이 맛 없다고..ㅋㅋ

특히나 요플레가.. 특별식은 모두 무가당 요거트..ㅋㅋ

아이들이 싫어했구요.​


요거이 이 날의 기본 기내식인데요.


죽 형태였는데, 이게 가장 맛있었어요. ㅎㅎ

요플레도 블루베리~ 애들이 좋아했던 맛!!

도착하는 날도 결국 보면.. 차일드랑 기본식이 가장 낫더라는.. ^^;

(애써 특별식으로 바꿀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메뉴는 계속 바뀌는 것 같구요.)​


따끈한 커피도 한 잔 마시고~~


그렇게 대만에 도착!!


비행기에서 입국수속 같은건 처음이라.. ^^;


그래도 영어 단어 드믄드믄 알아들으며 겨우겨우 심사 마치고, 짐도 찾아서 가이드님 만났어요.


대만은 우리나라보다 한 시간이 늦은~


7시 비행기 출발해서 2시간 반 정도 가고 이것저것 하면 11시는 훨씬~ 넘을 시간인데..

(의외로 입국심사 받고 짐 찾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대만시각은 1시간이 늦어서 결국 가이드님을 대만시간으로 10시경 만났어요.


한국 시간으로는 11시가 넘은 시간이라.. 살짝 출출~~ ㅋㅋ


바로 밥 먹으러~

(대만여행은 배고플 틈이 없는 먹방투어!! 바짝 긴장하고 가시길!)


우육탕면 먹으러 대학가 근처로 갔는데요.


음.. 느껴지는 이 향기~


대만 특유의 향신료 향기, 저랑 현수뽕에게는 좀 안 좋았는데..


다행히도 향신료 강하지 않은 메뉴를 추천해 주셔서,


우육탕 2개랑 볶음밥, 토마토 우육탕 시켜서 맛있게 먹었네요.








고기도 큼직큼직~


음.. 근데 국물에는 기름이 너무 둥둥 떠서 마시기가 좀.. ㅋㅋ


참 잘 먹는 우리 윤수뽕~


대만에 살아도 될 녀석!


그리고 근처에서 바로 유명한 망고 빙수도 먹었어요.


가장 유명하고 잘 먹는걸로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시고, 계산도 해 주시는!!


저희가 추가로 내는 돈은,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물건들 돈이랑


야시장 돌아다니면서 추가로 먹는 돈 정도!


저희 기본 식비랑 기본 간식비도 이미 달러(미국)로 가이드님께 전달했기 때문에,


가이드님이 주문부터 계산까지 알아서 쫙~ 해 주신답니다.


먹을 때는 가이드님이 알아서 자리 비켜주시구요~(센스 만점!!)


적당히 근처 돌아볼 수 있도록 시간 주고


약속 장소 잡아서 자유여행인 듯 아닌 듯 하게..


너무 잘 다녔어요. ^^


꼭 먹어봐야 한다던 망고빙수~


비쥬얼 제대로죠?


대만은 날씨 때문에..


비가 많이 왔다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저희는 첫 날에만 조금 내리고 나머지 3일은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첫 날에 있던 야외코스를 좀 수정해서,


박물원이랑 중정기념당으로 갔답니다.


중정기념당 앞!!

우산을 쓰고 있는 유일한 사진!


여기에서는 우리나라 경복궁에서도 문 지키는 분들 교대식 행사가 정각에 있는 것 처럼,


군인들이 절도있게 교대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요.


대만 역사 상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인 장제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장소였답니다.


그리고 여긴 고궁박물원~


중정기념당과 고궁박물원은 크게 멀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문화재가 너무너무 많아서 다 둘러보기에는 힘들고 재미도 없고..ㅋㅋ


그래서 가장 포인트가 되는 문화재들 위주로 콕콕 찝어 설명듣고 나왔네요.


요건.. 진짜 대단한 기술력을 보이는 작품!


구 안에 구 안에 또 구가..


굉장히 섬세함이 느껴지는 작품..



아 그리고 이 분~


중국 최고의 미인!! 양귀비 여사!! ㅎㅎ


용기를 얻고 왔다죠. ^^


잔 하나에 30억? 300억?


캬~ 요거 하나면 아파트 몇 채를 사겠더라구요.






가이드님이 아이들 상황 봐 가면서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셔서..


음.. 아마 몇 가지는 기억할거라 믿습니다. 


(사진 촬영은 되지만 플래시는 안돼요!!)


 





그리고 요것들은 대만의 대표적인 문화재.. 꼭 봐야하는 것들인데..


그 때는 다른 곳에 전시되는 바람에.. 사진으로만.. ^^;


이게 옥이라고 하네요.


색깔도 본래 이렇게 되어있는거라 여기에 배추와 여치의 모습으로 조각한거라고..


원래 초록색 옥은 좋지 않은 물건인데, 이렇게 깎는 바람에 대표 물건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하나..


삼겹살 옥!! ㅎㅎ


진짜.. 딱 봐도 삼겹살 한 덩어리가 놓여져 있는 것 같죠?


근데 이것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라니, 너무 재미있어요.


그렇게 대표 문화재만 슬슬 보고 밖으로 나왔는데요.


다행히 비도 그치고 해서, 정원까지 잘 둘러보고 왔어요.


이렇게 예쁜 정원은 청나라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굉장히 넓기도 하고 식물들이 많아서 산책하기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이렇게 잉어들이 떼로 있어서,


밥 주는 체험을 하기에도 재미있겠더라구요.


어마어마하게 큰 잉어들도 많이 있거든요.




그리고 이어서 버블티 한 잔 먹으러 갔는데요~


타이거 슈거!


현지인들에게는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코스가 되었다는 곳이에요.


우리 가이드님도 원래 잘 안 좋아하신다는데, 여기껀 진짜 맛있다고 제대로 추천!


흑당버블티~


아래에 있는 펄이 먹는데 참 쫀득하고, 따끈함 마저도 느껴지더라구요.


요걸.. 매일 매일 먹었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도~~


뒤집어서 섞은 후에 먹었는데..


아이들도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 ^^


두 가지가 다른건데요.


요것도.. 저것도..


다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에바항공 타고 대만 도착해서 흑당밀크티 먹은 것 까지만 일단 정리 완료!


이 뒤로는 딘타이펑에서 먹은 딤섬(윤수뽕이 진짜 진짜 최고라고 했던), 101타워, 스린 야시장이 더 있는데요.


다음에는 이 코스를 정리해서 돌아올게요. ^^



가이드맨과 함께했던 대만여행 1일차 1편 이야기!


정리하면서 사진을 다시 봐도 그때의 감동이 느껴져서 참 좋았는데요..

이어지는 다음  2편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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