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탐험대 옥토넛을 두번 볼줄이야 ㅋㅋㅋ

연욱님은 바다 탐험대 옥토넛을 보고 당진에 돌아오는길

저에게 한마디 했었는데요

" 엄마 바다 탐험대 옥토넛 또 보고 싶어요 "

그래서 !!!!!

다시 한번 바다 탐험대 옥토넛을 보러 서울에 다시 방문 했어요 ^^

이른 아침 버스를타고 터미널에서 서울까지

서울에서 지하철 버스타고 !! 부지런히 공연장 도착했네요

티켓팅은 공연 시작 한시간전부터 시작합니다

너무 너무 기대되는 바다 탐험대 옥토넛

한번 보고 또 보고 싶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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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상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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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공연을 엄마와 둘이 다니던 연욱이지만

오늘 만큼은 윤채 누나와 함께 관람했어요

너무 어려서 보고 갑만에 만난 윤채누나랑 너무 어색해 하고 있네요

귀요미들

공연이 시작하기만을 기다리는 우리 꼬맹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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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시작전에 스크린에

옥토넛 친구들이 등장에서 율동을 보여주는데요

미리 숙지하면 좋아요

공연볼때 율동을 함께 하는 시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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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공연을 보다 보면 ~

사진을 찍을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고 ~~

사진을 찍으라고 해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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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를 정도로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다른 친구들처럼 몸을 흔들 흔들 춤을 추지는 않지만

또 보고 싶다고 다시 서울 오자고 하는거 보니

진짜 재미있긴 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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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연 관람할때 무조건 좌석은 통로석으로

예매를 하는데요 !!!

통로석에는 주인공들이 지나가기 때문에

아이가 더 기억에 남아하고 좋아해서

아이 공연 볼때 좌석은 통로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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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인공들을 가까이에서 만날수 있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또 보고 싶다고 하네요

벌써 두번 봤는데 ㅋㅋㅋ

이녀석

확실히 바다 탐험대 옥토넛이 재미있긴 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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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다시 보러 갈것 같은 바다 탐험대 옥토넛

연욱이의 최애 뮤지컬 이네요

[컬쳐블룸을 통해 티켓만 제공받아 관람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