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신랑 친한 동생분이 엄마와사르르에서 백일을 하셨다고 얘기를 들어서요.
돌잔치 업체 찻던중 방문해서 예약을 하게 되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신랑 지인분이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백일 하실때도 소규모 홀도 있고해서 부담없으셨었나봐요.

가서 홀이랑 둘러보고,맘에 들어 당일 예약했네요.^^
원래 저희가 일하는 상가 연말 행사 할때도 작년에 참석해서 알고는 있던터라 빠른 계약이 가능했지요.ㅎㅎ
계절마다 음식구성도 다르고 또 돌잔치를 해야하니까 아무래도 더 꼼꼼히 보고 싶어서 다시 10월 28일 에 시식을 할수 있다고 하셔서,
방문했었어요.
주말이라 사람이 많더라구요.
행사 진행하시는 분들이  상황에 맞춰서 복작하지 않게 잘 진행하고 계시는것 같아,
불편하지 않았어요.
저희가 예약한 피에스타 홀에서 예식을 하시고 계셔서 또 다른 시선에서 볼수있어서 좋았구요.
음식도 전체적으로 가짓수도 많고 맛도 깔끔했어요.
신랑이랑 가서 대체적으로 만족한 식사를 하고 왔지요.^^
그래서 더 마음이 놓이구요.
저희 아기 돌잔치 예쁘게 마무리 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 모두 축하해 주실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