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테크]소액투자 부동산임대사업 어디가 좋을까요? 

수익형 부동산이 투자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저금리 시대의 저력이 나타나고 있는 것인데, 동시에 구미지역이 화제다. 바로 구미원룸매매 및 상가빌딩 투자가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 사항을 최근 투자자들의 많은 매매 문의량을 받고 있는 경원부동산을 통해 알아보았다.

저금리 흐름이 장기화하면서 은행에 예금하는 것보다 구미원룸이나, 상가주택, 빌딩에 투자하는 편이 유리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늘어나고 있다. 연 2%대에 못 미치는데 비해 원룸, 상가주택의 임대수익률은 연15%~20%선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려 8배에 달하는 수익형 부동산은 평면의 다양화와 사용면적 증가라는 요인도 크다. 즉 과거의 통원룸건물 설계에서 벗어나 최신식 오피스텔형 원룸(방+주방분리+발코니+화장실), 미니 투룸(방1+거실+발코니+주방+화장실), 빌라형 투룸(방2+거실+주방+발코니+화장실), 아파트형 쓰리룸(방3+화장실2+거실+발코니+주방)로 건설되었다.

특히 구미국가산업단지는 내륙최대첨단 IT산업도시로 삼성, LG, 한화, STX 등 2200여개의 굵직한 대기업이 생산라인으로 기반을 잡고 있다. 근로자수는 11만 명이 훌쩍 넘었으며 인구 평균연령 30세와 인구증가율 전국 2위의 쾌거를 이뤄냈다.

구미원룸매매 임대사업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소액투자(실투자금 1억 이상)로 수익형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다는 점과 타지역에 비해 수익률이 높다는 것이다. 더불어 경원부동산 관계자는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시에는 그 지역 수급상황을 잘 따져봐야 한다. 공급과잉이 발생하면 공실이 발생되기 때문에 투자수익률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라고 조언했다.

현재 원룸매매나 임대를 선호하는 지역으로는 사곡동, 상모동, 임은동, 비산동(국가공단1단지),인의동, 진평동, 황상동, 구평동(국가공단2.3단지), 옥계동, 양포동, 거의동, 구포동(국가공단4단지, 금오공과대학교), 신평동, 광평동(금오테크노밸리타운, 롯데마트, 홈플러스), 원평동, 남통동(구미역, 버스터미널) 도시 인프라 형성으로 구미지역에 투자나 입주를 희망하는 투자자에게 다양한 매물을 거래하고 있다.

한편 이 외에 상가주택, 통상가빌딩매매, 오피스텔매매, 도시형생활주택매매, 다가구주택매매 등 관련 사항은 건물매입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구미 경원부동산 공식 홈페이지(http://www.gmbangcall.net) 또는 전화상담(054-463-1079)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