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사르르 신당점을 알게 된 건 친구 아기 돌잔치를 갔을 때 처음 알게 됐어요

이름을 처음 들었을때는 뭔가 귀여운 느낌이 들었고 잊혀지지 않는 이름 이었습니다

방문 했을당시 첫 느낌은 굉장히 깔끔하고 넓직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맛이 무척 좋았습니다.

사실 뷔페 결혼이다 돌잔치다 등등등.... 많이 가봤는데

유사 뷔페시설 보다 굉장히 음식도 먹을게 많았고 게다가 맛도 좋았어요

전 그때 임신 중이었고 직전에 친구 결혼식에서 뷔페를 한창 먹고난 후 배가 매우 부른상태였는데도 엄마와 사르르 음식이 종류도 많고 맛도 좋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올해 아이를 낳고 100일 식사를 가족끼리 조촐히 하였는데 그때도 선택의 여지 없이

엄마와 사르르에서 식사를 하였어요

다시 재방문 했을때도 음식이 참 맛있었어요

전 친정이 동대문이고 결혼 후 안양에서 사는데 음식맛 때문에 여지없이 엄마와 사르르에서

돌잔치를 계약했습니다.

가장 최근 돌잔치를 다녀왔는데 정말 시설이 너무 좁은데 각 홀에서 잔치에 오신 손님들 때문에 난리도 아니였어요;; 게다가 음식은 정말 먹을게 너무나도 없었습니다.

저는 멀리 신당까지 지인들을 초대해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음식 맛을 우선으로 생각했고 또 시설도 쾌적하고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오신분들게 죄송럽지 않게 대접하고 마음편히 잔치를 치룰수 있을 것 같아서 엄마와 사르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기 저기 둘러보시되 방문 리스트에 엄마와 사르르도 빼놓지 않고 방문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