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근처에 위치한.
 돌잔치뿐아니라, 생신연 연회, 스몰웨딩까지 할 수 있는곳이다

 일단 은은한 조명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첫인상은 맘에들었다.

 첫타임이라그런지 음식도 정갈하게 있었고 배고픈시간에 가서 더 그랬는지. 음식들이 하나같이 먹음직스럽게 담겨있어서. 얼른 시식을 해보고 싶었다.
 
 넓직한 홀이 훌륭함

 신당역과 바로 연결된 지하1층에 입구도 넓다
 
 우리는 자가용을 이용했는데  뷔페와 연결된 지하1층에 마침 자리가있어서 편하게 이용했다
 
주차공간이 지하1층엔 많지않다는게 좀 아쉽지만^^;

일단 역 과 바로 연결된다는건 큰 장점이다.

뷔페 한쪽에는 많은 룸이 있으며 , 최소인원이 사용하는 작은 룸 부터 200명이상 수용가능하다는 룸까지 있었다 이곳에서는 스몰웨딩도 진행한다

아이가있어서 먼저 이유식 코너를 둘러봄 (이유식은 죽갈기,중기단계인듯하다)

옆에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데울수있다.

오픈된 주방은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는듯했다, 아쉬운점은 단체급식인만큼 조리종사자들의 개인위생교육에 좀더 신경을썼으면^^;.(위생모착용,손씻기)

룸 스타일은 현대식,전통돌상 두가지가있는데

전통식은 10만원 추가비용이발생함.

홀 컨셉은 블랙 핑크 블루 등이있는데 다 이뻐서 아직도 고민중이다.

이용한 고객에게는 3시간 주차권을 주기때문에 주차비용부담이 없어서 좋다.

 
얼마안있음 부모님 생신이라 가족모임장소를 고민하던중이였는데.

독립된 룸안에서 조용하게 즐길 수 있을것같아서 관심 갖고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