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위해 특별한 선물로 빼놓지 않고 챙기는 것이 바로 돌잔치스냅 사진이다.   

과거에는 스튜디오에서 돌스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고 디지탈 카메라가 보급화 되면서 사진을 잘찍는다는 지인들의 손길을 빌려보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맛보고 전문가의 손길을 찾는다.

 

  

돌잔치는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중요 이벤트 중 하나지만, 떠들썩하게 진행하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소규모로 진행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겉치레보다는 가까운 이들과 함께 실속을 살리려는 경향이다.

 

특히 돌잔치는 두고두고 보며 추억할 수 있는 사진 촬영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스냅사진 찍기에도 좋은 고급스러운 공간이 각광받는 추세다. 이에 호텔돌잔치가 인기 있는 편이며,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그랜드하얏트, 신라호텔, W 워커힐호텔, 리츠칼튼호텔 등등,,, 고급호텔에서는 돌잔치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호텔 돌잔치의 경우 한식,중식,일식,부페 등 고품격의 음식 선택이 가능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채광으로 멋진 스냅사진을 담는데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배경으로 한 사진은 시간이 지나도 촌스러움이 느껴지지 않아 더욱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다.

 

그래서 돌스냅 선택시 두가지로 분류를 해볼수 있다.

 

돌잔치 사진을 그냥 기념으로 간단히 남길까???

아니면 연예인 화보처럼 내아이 우리 가족도 멋진 사진을 남겨볼까...

 

많은 사람들이 돌스냅사진에 투자를 하고있다.

일반사람이라면 결혼식 웨딩촬영이후 마지막 화보촬영이 되는샘 이기때문이다.

 

또 돌스냅 사진은 훗날 내 아이가 성장을 하고 예전을 돌아 볼 수 있는 시기가 온다면 비록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과거일지라도 부모와 함께 앨범을 보며 가족 간의 또 다른 대화와 교감을 이끌어 내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자주 보진 않더라도 소장의 가치가 있는것이다.

 

요즘 돌스냅도 작품사진으로 인정받고 더 좋은 사진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어하는 엄마.아빠들이 늘어났다.

 

대표적으로 1인작가로 유명한 알렉스고즈,오영일스냅,오준영갤러리 등등 여러 작가님이 있지만

오늘은 스튜디오톰을 소개한다.

 

가정에서는 아이둘을 키우는 아빠이다.

그래선지 아기의 마음을 잘 알고 무리한 촬영을 강행군 하지않고 자연스런 연출로 자연스런 스냅을 담아내서

엄마.아빠도 너무 편안하게 촬영을 한다 .

 

촬영하면서 많은 고위층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스튜디오톰 작가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반해 2차 3차 촬영을 맡기시는 분들이 많다.

 

 

현재는 그 퀄리티를 인정받아

행사 촬영뿐 아니라 기획사, 삼성서울병원, 유치원, 학교등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

 

스토리있는 촬영을 고집하는 스튜디오톰은 아무리 바빠도 1인 작가 시스템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많은 촬영으로 작업에 지쳐 힘들지만 아무리 실력좋은 작가님이 촬영한다고 해서 또 디자인 전문가가 작업을 한다해도 스튜디오톰 느낌을 낼수 없기 때문이다 .     

 

현재는 제자 양성하여 2인 촬영도 가능하며 제자가 독립할수 있도록 힘써 스튜디오톰 스타일을 더 많은 사람들의 느낄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인기 스냅 스튜디오톰 외에도 오영일스냅,알렉스고즈,오준영갤러리 작가들의 경우, 1인작가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있어 예약이 미리 차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소 8개월 전에는 문의와 예약이 이뤄져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