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돌잔치가 두달 남았어요;;
근데 준비된게 없네요;;
첫째때 비해 준비가 더디네요~ㅜㅜ
뭐든 좀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여유는 더 생긴듯요~^^
돌잔치도 급하게 알아보고 정했어요~ ㅜㅜ
그래도 다행히 일정이 비어 있어서 금새 정했네요~^^
제일 중점으로 생각했던 게 주차랑 음식이에요~
손님들 모시는거라 그게 젤 신경쓰이더라고요~
첫째때도 급하게 알아보느라 만족스럽지 못한채 했던터였는데 지인들이 부천 쎄*쎄가 음식과 주차가 모두 괜찮다고 추천해주었어요~
가보니 한번 가본 곳이더라고요~
애키우면서 기억력이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요~ㅜㅜ
둘째라 가족들과 정말 가까운 지인만 초대하려고 작지만 분위기 좋은 오리엔탈룸으로 예약했어요~^^
의상이랑 메이크업도 괜찮다니 벌써 기대되네요~
얼른 준비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