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6시 초대홀에서 돌잔치 했습니당

3시까지 가서 헤어,메이크업 받고 애기 달래고 뭐하고 보니 너무 정신이없어서 사진은 못찍었네요

포토테이블이에요~ 나무랑 여기저기 있는것들까지 다 찍었어야했는데 아쉽네요~

헤어메이크업도 바로 옆에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좀흘러내리면 바로 가면 고쳐주고~

의상도 칭찬많이받았어요ㅎㅎ;

짜잔@@

아쉬운점이 있다면..

사회자가 1시간이나 후에 와서 사람들이 불만이 너무 컸어요

그점 빼면 음식도 좋았다고 하고~

앞에서 한명씩 답례품이나 방명록 이런것들을  챙겨주셔서 너무 편했네요

둘째도 돌잔치를 하게되면 여기서 또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