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범이아부지입니다.

 
예술의전당 앞에 있는 아이비스타 시식 댕겨 왔습니다.

네살배기 큰놈이랑.. 조카 데리구 다녀 왔습죠..

 
11시 50분쯤 들어갔더니..

음식들이 아무도 손을 안대서..

사진찍을때 기분이 좋았죠.. ㅋㅋ

(아침을 일찍 먹어 집에서 일찍 나왔습죠..ㅋㅋ)

 
음식맛나고 좋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잘 안나와서..

아들녀석이 좀 짜증은 냈지만. .ㅋㅋ

전체적으로 음식 괜찮구요..

 
글구 스테이크 맛 괜찮았음..

시식왔다고 하니깐 접시에 가지런히 내오는데

고기 질두 부드럽구..

소스맛두 좋았습니다.ㅋㅋ

 
한가지 아쉬운점은 애기들 접시랑..

물컵.. 포크.. 수저가 없다는..

그래서.. 강력하게(?) 컴플레인 했습니다..

저희 10월달 돌잘치때는 아마도 생길꺼 같다는. .ㅋㅋ

 
그럼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아무도 손대지 않은.. 사진 올라갑니다. 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