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소중히 여기는,, 몇번의 실패 끝에 힘들게 얻은 아들이기에 첫번째 돌잔치는

근사하게 하고 싶어 이곳저곳 알아보던중 찾게된 부천의 쎄쎄쎄 입니다~^^

사실 아는 언니가 몇년전 진행했던 곳이기에 음식맛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몇년이 지나 생각 안하고

있다가 혹시나 해서 가보니 정말 전체적으로 느낌이 아 여기구나 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집이 인천이라 인천쪽에서 알아봤었는데 식대도 부폐 음식에 비해서 말도 안되게 좋구 요즘사실 너무 비싼데

맛없는곳 한두군데가 아니더라구요.. 많이 다녀봐서... ㅠㅠ

결혼식이나 돌잔치는 음식 맛없으면 정말 축하해 주는 입장이지만 쫌.. 그렇더라구요

음식맛 으로 두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했던 돌잔치하면 깔끔하고 이쁜 상이겠죠?

이쁜 전통상도 있었지만 한복이 입기싫다는 정말 개인적인 이유로 인하여 저는 깔끔한 상으로 했습니다!!^^

전통상으로 할까 마지막까지 고민했었는데 사실 지금도 ...고민이...

요즘 돌잔치 하는 업체 정말 많던데 그만큼 식대도 만만치 않게 비싸더라구요 저는 크게 차이난곳은 만원까지 봤어요!

저 선택 잘 한거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