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울 딸이 태어난지 1년이 다가오고 있네요!!생각지도 않고 있다가 다른 엄마들은 돌잔치 장소 예약했다기에 부랴부랴 알아보고 간

세렌체

본가와 친정이 모두 동대문구에 있어 가장 가깝고 어른들이 불편하지 않은 곳을 선택했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것은 단독홀!!

양가 어른들이 나이가 좀 있으셔서 한정식을 알아보려 했는데 거리나 가격이 부담되더라구요.

가격도 부담없고 가깝고 단독홀이라 우리 가족의 잔치로~~~

시식을 못해서 아쉽긴했지만 차려진 음식들을 보니 깔끔한것 같네요

번호표, 돌잡이, 덕담카드, 포토테이블 사진인화는 세렌체가 준비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