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돌잔치 최고의 돌잔치장소 페스티벌 답사후기

처음 여기 페스티벌 뷔페를 알게 된게 임신했을때 산모교실 신청후 어째어째 교육받으러 왔었다..

주차장에 들어섰을때 좀 별로라는 인상을 받았는데 엘리베이터를 올라가서 내리는 순간 아기자기 완전 맘에 들었다..

교육받으면서 내내 생각한게 내가 아기를 낳으면 돌잔치는 여기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곳에 다녀봐도 여기만큼 밝고 내맘에 쏙 든곳은 없었다...

아기를 낳고 돌잔치 예약을 빨리 해야된다는 말은 들었었지만 말처럼 쉽지 않았다...

그래도 친정엄마랑 신랑이랑 어째어째 시간을 맞춰서 6월 1일 에 방문을 하였다...

그래도 음식이 좋아야 되기때문에 시식을 하였다...

메인요리를 먹고 뷔페를 즐겼다..

비록 갓난아기가 있어 맘껏 즐기진 못했지만 난 완전 맘에 들었다...

계약후 이제야 답사후기를 이제 올리네...^^

여기 페스티벌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좋고 정말 맘에든다

다른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