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잔치 정말 고민이 많죠?

여러곳 고민하다 정했는데요.

부천 신중동역 부천 쎄쎄쎄에서 했답니다.

순서를 먼저 매기자면

첫째: 돌상 및 공간

제가 했던 러블리 홀인데요. 딸아인지라 아무래도 화사한 곳을 보게 되더라구요.

이 홀은 벽면이 분홍색으로 아늑하게 되어있어요.

돌상 또한 과일과 떡으로 잘 차려져 있구요.

친인척들 나눠드리고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미니백설기가 있어서 여러분들 맛보기로 드리기 너무 간단하고 귀여웠어요. 먹기도 당연 쉽구요~ 

둘째: 음식

맥주 무한 리필공간이 있어서 남편과 친구들이 너무 좋아하더군요~솜사탕도 직접 해주셔서 아이들도 좋아하구요.

음식들도 역시 종류도 다양하고 먹을게 푸짐해서요

언니가 너무 맛있었다고 부페면 보통 비슷한데 여기는 다양하고 메뉴 하나하나 맛있었다네요.

셋째: 주차시설 및 찾기 쉬운 곳 (교통안내)

신중동역이 생겨서 찾기 또한 쉽답니다.

주차공간도 역시 넓고 2시간 무료주차 당연되구요.

넷째: 업체의 포토존  및 시설

정말 맘에 들었던건요 원형식탁에 포인트 파란잔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사진을 찍고나니 더 이쁘게 잘 나왔더라구요.

색감이 아주 마음에 들었답니다.

그리도 통유리도 돼어있어서 자연광이 너무 잘들어와요.

사진찍고나서 너무 뿌듯했구요.

아이와 함께 돌전 포토존에서 촬영공간이 너무 예뻐요

전 이 빨간 의자가 정말 좋더라구요.

모든면에서 돌잔치 너무 잘 지뤘구요

엄마의 날이였던것 같아요~

엄마들이 언제 한번 변화를 시도하겠어요.

돌잔치때 정말 예쁘게 꾸밈받고 행복하게 잘 치르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