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가을한잔 주세요~~~
17 마로니에 2012.07.05 21:25:03
조회 583 댓글 4 신고 주소복사

      가을 한 잔 주세요 / 작자미상
      가을 한 잔 주세요~~~~~~~~~~~~~ 진하게 탄 가을 한 잔이요~~~~~~~~~~ 슬픔하고 눈물은 빼고요~~~~~~~~~~ 진짜 가을 맛을 느껴야 하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저희 카페에는 아지랑이 피는 길가에 핀 들꽃향의 봄 허브가 있는데~~~~~~~~ 몸을 포근하게 하고 기분을 좋게 하죠~~ 겨울에 한 번 더 드시로 오세요~~~~~~~~ 참~~~~ 가을은 어떤 향으로 드릴까요~~~ 조금 이르게 떨어진 쓸쓸한 낙엽 향으로 드릴까요~~~ 아니면~ 텅빈 파란 하늘에 부는 바람향으로 드릴까요~~ 그 외에 우수에 젖은 사람들의 어깨를 드리운 노을향도 있지요~~ 모든 맛을 다 섞으면 어떤 맛이 되나요~~~~~ 갑자기 궁금해 져서요~~~~~~~~~~~~~~~~ 섞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깊은 가을향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냥 텅빈 하늘에 부는 바람향으로 주세요~~~~~~ 주문하신~~ 차~~ 준비하겠습니다~~~~~~~~~~ ------------------------------------------------ 우리들의 쓰고있는 말과 글은 똑같은 말을 가지고도 수십가지 수백가지 표현을 할수 있으니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찿아볼수 없는 표현의 마술사 같은 국가 임에는 틀림이 없다~~~~~~~~ 아름다운 말들만 하고 살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아름다운 표현을 하면서 살수있는 환경이 되기를 기대하여 본다~~~~~~~~~~~ 오시는 모든님들 삼복 더위에 모두들 건강 하시고 보람있는 시간들 되세요~~__()__ 2012/ 7/5일 마로니에

마로니에님의 보유뱃지 23

파워링크 AD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따뜻한 구두   뚜르 331 14.08.01
연애  file 모바일등록 (4) 장미~♥ 634 14.07.30
오해  file (5) 뚜르 386 14.07.30
제 입만 아픈 짓  file 그자 527 14.07.27
Angels Will Watch Over You   뚜르 263 14.07.25
차값을 알면 ......  file 뚜르 864 14.07.25
무엇으로 채울까?   뚜르 365 14.07.24
냄비   모바일등록 (1) 사과마미 568 14.07.24
인생길 동행자/ 펌   (6) 뚜르 353 14.07.23
이별 그 후, 까페가 문을 닫았네요.   모바일등록 드림 605 14.07.22
완전한 헤어짐   (5) 장미~♥ 656 14.07.21
그저 기다리고 있지   (4) 뚜르 476 14.07.19
동행자는 항상 명랑해야 한다   (4) 장미~♥ 402 14.07.19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file (2) 뚜르 470 14.07.18
주님의 뜻대로  file 뚜르 336 14.07.18
노래도 곧잘 부르더니  file 사과마미 328 14.07.18
작은 것에서 오는 행복   (2) 뚜르 346 14.07.16
싱글을 면 하는 망법   (3) 앗싸 643 14.07.15
연꽃같은 당신   (6) 뚜르 372 14.07.15
홀로 사는 즐거움   (4) 뚜르 493 14.07.15
글쓰기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