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다양한 냄시와 디자인을 가지고 나오는데요.

오늘 소개 시켜드릴 제품은 디자인, 냄시,제품의 퀄도 굿잡인 핸드크림임다.

수분크림 저리가라하는 핸드크림, [데메테르] 체히 블라썸 퍼퓸드 핸드크림 / 6,000원 (18,000원 3개 세트) / 50g

INFO : 물방울 타입의 퍼퓸 핸드크림으로, 보습력은 물론 수분력, 향기까지 사로잡은 미친핸드크림.

개인적으로 핸드크림은 가격이 비싸봤자 사용전과 후는 거기서 거기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편견을 살며시 집어서 쳐준 핸드크림. 바로 데메테르 체리 블라썸 핸드크림입니다.

데메테르 체리 블라썸 핸드크림은 풍부한 보습력의 올리브 에센스 오일이

피부 속까지 스며들어 촉촉하고 생기있게 가꿔주는 물방울 타입, 즉 워터드롭 형태의 핸드크림입니다.

제품은 쭈욱 누르면 슈르르르르르 흐르는 형태의 제품인데요.

뚜껑을 열어서 사용하려고 하니 제품이 주르르 사진찍기도전에 나와버려서 당황당황.

역시나 제품을 개봉하면 버진씰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손등에 사용중인 모습인데요. 사진은 잘 안잡혔지만 물기가!!

개인적으로 워터드롭의 수분크림을 핸드크림 용도로 사용은 해봤어도,

핸드크림이 워터드롭인 경우는 처음이네요! 그래서 뭔가 더더더더 좋았다며!

저는 개인적으로 손톱부분의 살들이 자주 트는데요!

요 부분을 꼼꼼히 발라주어서 트는 부분을 덜 일어나게 형성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보습부분에서는 살짝 다른 핸드크림과 차별성이 별달리 느껴지진 않았으나 워터드롭 형태가 신선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