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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피부의 선크림 찾기
5  사바비안화장품 2017.04.26 14:48:15
조회 445 댓글 2 신고



 

'바르고 나서 트러블이 생기진 않을까?'

선크림을 바르기 전 이런 생각을 하며 망설여본 적 있으신가요?

'이번 선크림은 순하겠지."라며

선크림을 고를 때마다 ​

매번 똑같은 경험을 되풀이하고 계신진 않으신가요?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선크림은 자외선으로부터 우리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꼭 발라야 한다는 것을요.

그리고 민감한 피부는 순하고 안전한 선크림을 써야 한다는 것을요.

하지만 ​어떤 선크림이 안전한지,

어떤 성분이 유해한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민감한 피부도, 트러블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선크림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선택 기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유기자차 vs 무기자차?

 


 

유기자차, 무기자차. 많이 들어보셨나요?

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식에 따라

자외선을 흡수하여 열로 배출시키는 화학적 차단제(유기자차),

피부로부터 자외선을 튕겨내는 물리적 차단제(무기자차)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민감한 피부라면 어떤 차단 방식의 선크림을 사용하는 게 좋을까요?

 

​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차단 방식>


 


 

민감성 피부라면 화학적 차단제보다는

물리적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에요.

물리적 차단제는 화학적 차단제에 비해 차단 성분의 위험도도 낮기 때문이죠.

다음은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되는 차단 성분의 EWG 스킨딥스코어예요.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되는 차단 성분>


                             

화학적 차단제(유기자차)의 차단 성분으로는 에칠헥메톡시신나메이트, 아보벤존 등이 사용됩니다.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이지요.

게다가 유기자차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위해 2~3 시간마다 덧발라야 하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라면 되도록 무기자차를 바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되는 차단 성분>


반면 물리적 차단제(무기자차)에 사용되는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는

스프레이 제품이 아닌 경우에는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PF 지수를 알면 민감한 피부의 자외선차단제가 보인다


 


SPF 지수를 바르게 이해한다면

무조건 SPF 지수가 높은 선크림을 찾는 게 올바른 선택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거예요.

 

SPF 50인 선크림이 SPF 25인 선크림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SPF 50인 제품이 SPF 25인 제품보다 두 배 더 자외선 차단 능력이 높다고 생각하십니다.

정말 두 배 차이가 날까요?

 

 

​                                                                                                   <SPF 지수와 차단율>



실제 SPF 50과 SPF 25인 제품의 차단율을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2%밖에 나지 않습니다.

이는 SPF 지수가 홍반에 도달하는 시간을 나타내는 지표이기 때문이에요.

자외선의 양이 1이라고 가정했을 때,

SPF 50인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에 전달되는 자외선의 양은 1/50이므로 차단율은 98%가 되며, SPF 25인 차단제를 바를 경우에 피부에 전달되는 자외선의 양은 1/25이므로 차단율은 96%가 되는 거죠.

 

2%라도 더 자외선 차단을 잘하는 게 좋은 게 아니냐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하지만 SPF 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피부에 부담이 되는 성분들이 더 많이 배합될 수밖에 없습니다.

2%의 차단을 위해 더 많이 유해한 성분을 써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그리고 소량의 자외선은 비타민D의 생성이나 우리 몸의 살균 작용 필요한 정도니깐 걱정 안 하셔도 된답니다.

민감한 피부라면 생활 패턴에 알맞는 적정한 SPF 지수의 선크림을 바르는 게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SPF 지수보다 바르는 양이라는 점, 명심해주세요.


 

 

선크림도 성분을 살펴봐야 하는 이유



 



 

민감한 피부라면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무기자차)

SPF 지수만 적절한 선크림이면 안심할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민감한 피부라면 전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발림성을 좋게 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합성 오일,

그리고 함께 사용되는 계면활성제,

유해한 향료안전하지 않은 인공, 타르 색소까지

꼼꼼히 확인하셔야 해요.

 


 

민감한 피부에 맞는 선크림은?

 


 

​자외선을 튕겨내는 물리적 차단제라서 덧바를 필요 없고,

일상생활에 적당한 차단 지수를 가졌고,

합성 오일과 계면활성제가 없으며,

색소와 향료까지 없는 선크림이 가장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은 사계절 내내 신경 써야 하지만 ​

특히 봄철 자외선은 각별히 조심해야 해요.

왜냐하면 우리 피부는 겨울을 보내면서 ​

약해져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제 ​민감한 피부이신 분도 트러블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지 않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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