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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 피부가 건조할까?
5  사바비안화장품 2016.12.19 09:16:10
조회 1,405 댓글 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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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함의 원인은 '피부 안'에 있다.


피부는 크게 피부에 방어막을 하는 각질층이 있는 표피, 땀샘, 피지샘이 분포되어 있는 진피,

피부 세포가 생성되는 기저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 피부를 구성하는 세포는 유극층과 과립층을 거치면서 점점 납작해지고 세포 핵이 빠져나가면서

층층이 쌓여 건강한 각질층을 이루지요.

이 순환의 과정이 원활하면 피부는 젊고 아름답게 유지됩니다.


세포를 만드는 기저층의 대사 활동이 활발하게 유지되면 피부는 좋아집니다.

각질층은 피부를 맨 바깥에서 보호하는 피부 보호막입니다. 이 보호막 위에는 또 하나의 매우 중요한 보호막이 잇는데

그것이 바로 '피지막'입니다.


피지막은 진피층의 땀샘에서 배출된 땀(물)과 피지샘에서 배출된 피지(오일)가 적절히 믹스되어 발려진

아주 얇은 천연 크림이면서 최전방의 피부 방어막이지요.

피지막의 역할은 1차적인 방어막으로써 자외선을 차단하고 수분을 유지하여 약산성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잡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특히 여성들이 원하는 윤기나는 꿀피부로 보이도록 해주는 것도 건강한 피지막의 역할이지요.


이렇듯 튼튼한 각질층 위에 피지막이 잘 형성되어 있는 상태가 가장 이상적인 피부, 바로 꿀피부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피부 상태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생명이 있는 모든 이에게 신이 공평하게 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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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름의 중요성


오일은 바르는 즉시 촉촉하고 반들거리며 피부를 부드럽게 해줍니다.

화장품 회사에서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물로 수분을 넣어주고, 오일로 수분을 지켜준다고 광고를 하는데요.

틀린 말이 아니라 맞는 말이긴 합니다. 그런데 그 수분을 지켜준다는 역할이 지나쳐 요즘에는 심지어 수분을 공급하고

영양을 주는 역할로 오일을 바르는 사람까지 생겼습니다.


오일을 오랜 기간 바르면 피부 속을 건조하게 합니다. 그 이유는 적절한 피지가 배출되어 땀과 섞여 피지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아야 하는데 외부에서 오일이 계속 공급되면 피지샘이 피지를 점점 게으르게 배출하게 됩니다.

이렇게 피지샘의 기능이 퇴화하면서 피부 속은 점점 건조해지고 피부 겉은 화장품 오일로 번들거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루 종일 오일이 피부에 발려 있게 되면 모공은 수축할 시간이 없이 늘어져 있게 됩니다.

이때 피부 위에 발린 오일이 벌어진 모공의 틈으로 들어가 쌓이게 되면 모공 늘어짐, 블랙헤드, 화이트헤드의 원인이 되고

모공 속의 더러움으로 인해 염증이 발생돼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것이지요.

이미 피지샘에서 적정량의 피지(오일)을 배출하기 때문에 거기에 덧붙여 외부에서 화장품으로 오일을 공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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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발걸음의 시작



건강한 신체 밸런스

몸이 건강해야 세포가 잘 만들어지고, 세포가 잘 만들어져야 재생이 잘 됩니다.

아무리 피부가 많이 상해도 재생이 잘 되면 다 돌아옵니다. 몸의 순환이 잘 되어야 대사 작용이 잘 되고 그래야

건강한 세포가 많이 만들어지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없는 환경,

적당한 식이 생활의 밸런스가 매우 중요합니다.



부드러운 세안

화장의 세안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누가 뭐래도 세안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침보다는 밤 세안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는 충분히 집에서도 내 피부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추천하는 세안법은 성분이 안전한 천연 계면활성제로 만든 세안제로 거품을 풍부하게 내어 아기 피부 다루듯

 살살 굴리며 힘을 빼고 하는 속칭 '베이비 세안법'입니다. 별다른 것 없습니다. 그냥 내 피부가 갓난아기 피부다 생각하고

자극을 주지 않는 세안법이지요. 그러면 각질층이 자극을 받지 않아서 세안 후 윤기가 나게 됩니다.

너무 긴 세안 시간은 오히려 각질층에 자극이 되니 적당히 1분 정도에 끈내는 것이 좋습니다.



유해하지 않은 화장품

화장품이 피부에 할 수 있는 최대의 역할은 수분 보습, 그리고 피부 본연의 배출 기능을 방해하지 않는 것,

좀 더 나아가서는 세포 구성 물질로 이루어진 성분을 공급해주는 것 정도입니다.

피부 순환을 방해하는 오일이 없고, 각질층을 파괴하는 계면활성제와 각종 첨가제가 없으면서 세포의 구성 물질인

포도당과 미네랄리 주요 성분인 제품이 좋은 제품입니다.

오일을 끊으면 처음엔 건조하겠지만 점차 보연의 피지샘 기능이 돌아면서서 피부의 윤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냥 아무것도 안 바르기엔 보습이 유지되어야 하기에 오일 대신 당으로 보습을 유지하는 미용법을 쓰는 것이

더 유익하다고 봅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피부를 위해 피부를 놓아주세요.

피부가 스스로 건강해지기 위해선 피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피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스스로 좋아지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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