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수지쿠션 / 쿠션 스크린셀

어떤 쿠션 제품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볍고 발림성이 좋은 제품과

커버력이 좋은 제품을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요. 커버력이 좋은 제품은 살짝 매트한 경향이 있는데.

요번 더페이스샵의 신제품, 일명 수지쿠션으로 불리는 쿠션 스크린세 내추럴 색상의 솔직후기 시작합니다.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더페이스샵의 신제품으로, 26,900원에 15g으로 형성된 제품이랍니다.

남자가 리뷰하는 더페이스샵의 쿠션 스크린셀. 꼼꼼한 후기 시작해볼까요?ㅋㅋㅋ (앜ㅋㅋ. 오글오글 손좀펴줘.)

수지쿠션으로 불리는 쿠션 스크린셀은 다양한 색상이 있기에 색상은 선택하시면 되구요.

저는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원해서 내추럴 01호를 선택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사한 베이지ㅋㅋ

수지쿠션은, 끈적임 없는 산뜻함으로 피부에 밀착되고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산뜻 밀착 쿠션 파운데이션입니다.

요 제품을 사용하신다면 메이크업 다 하고 따로 선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되는데요.

왜? 자외선 차단기능도 있기 때문이지이요~ spf50에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가지고 있어요.

수지쿠션의 스크린셀. 이게 뭐지???하는분들 많으시죠?

엘지 생활건강의 특허기술로, 99.9% 향균, 속건, 자외선차단 기능원단을 사용해

메이크업 및 보습 성분을 깨끗하게 지켜준답니다.

쿠션 스크린셀은 0.028mm의 촘촘한 스크린셀을 통해 촘촘한 피부결과

매끈한 광채 피부를 완성하는 멀티 쿠션인데요. 내추럴라인은 케이스 색상이 보라색이랍니다.

쿠션퍼프는 손가락 끼는 부분과 파운데이션이 묻는 부분의 색이 다른데요.

제가 생각하기론 이는 아마 묻어서 확 티가 나는 부분을 좀 덜하게 디자인된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처음 정품으로 구매를 하시게되면, 26,900원인데요. 사용을 다 하시고 다시 구매를 하실땐 정품말고

리필용(15,900원)과 쿠션퍼프(2,000원)만 구매하면 될것같아요. 솔직히 쿠션퍼프는 수시로...ㅋㅋㅋㅋ

기존의 쿠션제품과는 달리 누르면 살짝만 올라오는 제품이라서 꾸욱꾸욱 사용해주었는데요.

ㅋㅋㅋ 어쩌다보니 케이스부분에 막 묻음.. 억지로 한 행위는 아니라 당황.ㅋㅋㅋ

역시 첫 테스트는 손등이죠! 굉장히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는 편이랍니다.

얼굴에 무겁게 발리면 메이크업을 안한것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있는데, 수지쿠션은 아닐것같은 느낌!

사용과정의 피부인데요. 역시 얼굴피부에도 가볍게 발린 수지쿠션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커버력도 은근히 원해서 사용해주었지만, 어 역시 파운데이션!!이럴 정도의 커버력은 솔직히 아니였고,

어느정도 피부톤과, 모공의 커버력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모공과 블랙헤드의 커버력. 저는 굉장히 만족한다며 ㅋㅋㅋ 여드름 흉터의 커버는 살짝 미미하되,

모공이나 블랙헤드의 커버력은 굉장히 만족스러운 더페이스샵의 수지쿠션. 요 부분만으로도 충분히 구매이유.

더불어 저는 요 제품, 개인적으로 재구매 의사가 있는 제품이였습니다아! 

위 제품은 브랜드 [더페이스샵]의 제품지원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