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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스튜어트 루즈 마이 드레스 립스틱 이건 사야해!
10  규썬 2015.09.17 12:47:47
조회 7,266 댓글 1 신고

 

 

 

립스틱추천 질스튜어트 루즈마이드레스

 

 

글 / 사진 규썬

 

5g / 10색

 

 

 

규썬이가 일본에 와서 정말 격하게 아끼게된 질스튜어트!

일본 내에서 발색력이 좋은 한국 틴트나 한국 립스틱이 정말 인기가 많아요.

발색 잘되고 밀착력이 좋아 쉽게 지워지지 않는 한국 립스틱을 찾는 일본 여성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여리여리한 자연스러운 발색이 매력이었던 질스튜어트에서 고발색 립스틱이 나왔어요.

 

규썬이는 질스튜어트를 좋아하는데요. 작년에 질스튜어트 립스틱을 사서 썼을때는 발색이 거의 안나는 립밤 수준이었는데요.

이번 가을컬렉션으로 나온 루즈 마이 드레스는 정말 발색력이 좋더라구요.

 

질스튜어트 덕후이자 립스틱덕후가 이를 놓칠 수가 없지요. 출시일에 맞춰서 가서 규썬이가 자주 쓸법한 컬러들로 골라왔어요.

 

 

 

 


 

 

질스튜어트 제품은 박스가 이렇게 여리여리한 분홍색이더라구요~

 

윗부분에는 컬러이름이 쓰여있어서 어렵진 않았는데요.

 

 

 


 

 

요렇게 케이스를 열면 컬러를 확인할 수 있는 아무런 표시가 없으니까 바를 때 불편하긴 합니다..-ㅅ-

 

근데 케이스는 정말 예뻐요.

질스튜어트 화장품이 원래 케이스가 예쁘기로 유명하기도 하잖아요.

(근데 공주틱한 저 디자인이 한국에서는 호불호가 꽤 갈리는듯)

 

질스튜어트 화장품 케이스는 이미지나 사진으로 볼 때 케이스가 정말 예쁘죠.

 

 

 

 

.

.

.

 

근데 얘넨 실물이 더 예뻐요. 그야말로 실.물.깡.패

 

moon_and_james-31

 

 


 

 

립스틱 이름도 "루즈 마이 드레스" 인데 제품만 보면 진짜 레이스가 촤르륵 펼쳐지는

드레스를 입은 듯한 비주얼의 케이스예요.

 

이건 진짜 실물로 보셔야함 ㅠㅠ 레알 실물깡패 ㅠㅠㅠㅠ

 

규썬이도 일본 살면서 오히려 한국화장품에 대한 애정이 많이 높아진 편이긴 한데

가끔 질스튜어트나 라뒤레 같은 일본브랜드의 케이스 디자인을 많이 따라하는 브랜드들이 있잖아요.

 

근데 따라해도 진짜의 아우라는 정말 못 따라잡는듯 ㅠㅠㅠㅠ

 

 

 


 

 

무거울 것 같은데 케이스도 가볍고 싼티가 안나서 예뻐요.

파우치에 넣어가지고 메이크업 수정할 때 꺼내주면 정말 제대로 시선강탈하는 아이템이예요.

 

 

 

 

 

 

색은 총 10가지가 있는데요. 2번은 한정색이라 아마 지금쯤은 컬러가 품절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규썬이가 사용하고있는 컬러는 1번과 9번컬러예요.

 

컬러 자체는 좀 발색도 괜찮고 포인트가 되는 컬러들이 많은데요.

사진이랑 조금 달라요. 9번 레드 하이힐 같은 컬러도 실제 발색은 완전 레드 컬러인데

저렇게 베이지로................^_ㅠ

 

그리고 대부분 컬러가 살짝살짝 형광기가 돌아요.

핑크나 레드에 형광기가 돌면 무난하게 쓰는데 코랄이나 오렌지에 형광기가 도는 느낌을 안좋아하거든요.

오렌지, 코랄계열인 3번, 4번도 끌렸는데 너무 형광기가 돌아서 패쓰.

 

1번이나 2번, 9번이 제일 예쁘더라구요.

 

 


 

립스틱은 요로코롬 사선으로 컷팅이 되어있답니다.

 

규썬이가 말했듯이 발색이 잘되는 립스틱이기도 하고 보는 저대로 발색이 된답니다.

 

 

 

 

 


 

 

근데 립스틱이 생각보다 물러요.

 

일본 립스틱이 역시 많이 좋아지긴 했어도 립, 베이스는 확실히 한국을 못 따라가네요.

좀 물러서 많이 묻어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특히 날 더운 여름엔 부러지기 쉬울듯 ㅠㅠㅠㅠ

 

그리고 매트한 느낌이 아니고 사르르 녹듯이 발리는 느낌이라서 부드럽게는 발리는데

착색력은 좀 떨어지는 느낌이예요.

 

그래도 일본 립스틱치고는 꽤 고발색이라는 점에서 만족~

 

 


 

 

손등에도 발색을 해보았어요. 세번씩 발색해준건데 발색은 정말 잘되죠?

 

촉촉하고 크리미하게 발리는데 발색도 잘되요.

다만 크리미한만큼 제형이 무르다는 게 단점이긴한데요.

이 제품을 예쁘게 바르기 위해서 제가 립브러쉬까지 샀습니다..ㄱ-.........

 

그냥 스틱째로 바르면 좀 뭉그러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지금부터 겨울이 되면 좀 나을텐데 여름엔 진짜 쥐약일듯 ;ㅁ;

 

진짜 ㅋㅋㅋㅋㅋ 케이스나 컬러는 다 예쁜데

우리나라 에스쁘아 노웨어M 사가지고 좀 연구같은거 해봤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요즘 일본여성들도 한국여성같은 메이크업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나 피부에 관심있어하는 사람이 많고

입술에 포인트 주는걸 좋아해서 강한 컬러의 립스틱이나 지워지지 않는 립제품을 찾는 사람이 많거든요.

 

 

 




 

 

이건 1번 컬러예요. 립그라데이션 해주었구요.

실제로 규썬이는 그라데이션보다는 전체 펴발라주는 걸 좋아해요.

 

립그라데이션으로 발랐는데 컬러 자체는 얼굴이 환해보이는 꽃핑크 색이예요.

 

 





 

 

요건 전체 펴발라주었을 때!

규썬이가 제일 좋아하는 느낌이예요.

 

촉촉한 느낌도 들고 색도 너무 떠보이지 않구요.

피부화장 꼼꼼하게 해주고 립이랑 치크를 질스튜어트 루즈마이드레스로 같이 맞춰주면 예뻐요.

규썬이는 가끔 립스틱을 치크로 쓰기도 하는데 색맞춤도 되고 특히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오페로 메이크업 (숙취메이크업)도

립스틱으로 톡톡 간단하게 된답니다.

 

일본여자들처럼 진하게는 못해도 규썬이는 오렌지 컬러로 오페로 메이크업 많이 해주는데

요거 의외로 얼굴 작아보인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ㅁ/

 

 

 




 

 

그리고 요건 9번 컬러예요.

 

피부톤 상관없이 사용하기에는 사실 제일 좋은 컬러예요.

레드는 정말 실패할 확률이 적잖아요.

 

요건 그라데이션 해주는 게 더 예쁘더라구요.

근데 규썬이는 요즘은 그라데이션보단 풀발색 해주는 립메이크업을 많이 하고 있어서

이 제품도 바를 때 풀발색으로 발라주고 있어요.

 

 

 




 

 

풀발색으로 발라주면 요런 느낌이랍니다.

 

앵두같은 느낌도 들고 촉촉하기까지 해서 입술이 건조할 때 바르기 좋겠어요.

 

근데 입술 각질정리를 해주지 않은 상태에서 바르면 조금 각질이 부각되더라구요.

입술에 충분한 수분공급을 해주신 후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질스튜어트 루즈 마이 드레스를 사용해보면서

사실 립스틱이나 요런건 확실히 한국제품이 낫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일본에서 한국화장품 관련 일을 하면서 왜 한국화장품이 세계적으로 어필이 가능한지도 좀 더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한국 립스틱과 비교하자면 많이 부족해요. 지속력도 떨어지고 무르기도 하고.

그래도 일본화장품 브랜드, 게다가 규썬이가 좋아하는 질스튜어트에서 요로코롬 고발색 립스틱을 만들어준 것에

의의를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무튼 질스튜어트 루즈 마이 드레스는 예쁩니다!!!

아쉬운 점도 몇 개 있긴 한데 그래도 예쁩니다!! 일단 소장가치는 있으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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