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일년전에 구매한 MRT580 NV 색상.

거의 20만원대의 신발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만족스럽게 신고 다녔죠.

그 당시 구매할 땐 179,000원에 구매했는데요. 약 1년 7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 해외배송으로 재구매!

해외배송으로 115,000원에 구매했답니다!

처음으로 구매한 MRT580은 조금 신고 세탁소에 세탁을 부탁했다가

굽 부분이 완전 병에 있는 신이 되어서 거의 1년 주구장창 신고 다니다가 지금은 빠용...

부분부분 스웨이드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구요. 무엇보다! 굉장히 가벼워서 막 막 데일리로 신고댕기기 좋음!

2013년 11월에 한정판으로 나와서 막 엄청나게 판매되었다는디...

나는 레스모아에서 구매하고 또 구매하려고 했는데 국내에는 없는거. 인터넷이나 해외직구로 구매가능하더랬죠.

그런데 주문을 하고 약 4일만에 온 신발이 그레이... 교환신청해서 다시 온 신발이 또 그레이..ㅋㅋㅋ

외국에서 NV와 GY를 구분을 못하는건지... 그냥 막 배송을 보내는건지... 3번만에 제대로 된 상품 도착!!

어디로 보든 정말로 맘에듬니다요!

굽도 굽이지만 디자인 퀄리티가 역시 장난이 아님 ㅜㅠ

요번에 재구매 착샷은 사진 2개로 마무리됩니다...

예전에 구매한 상품과 다른 부분이 아니기에 ㅋㅋㅋㅋ

아래부터는 예전 블로그에 업뎃한 후기의 착샷이예요!

춘천 레스모아에서 구매하고 집에 가는 길에 개봉하고 신나서 막 착샷...ㅋㅋㅋㅋ

남춘천역에서 집에가기 아쉬워서 이마트 들려서 거울샷으로 착샷..ㅋㅋㅋㅋ

어쨋든 다시 만난 MRT580. 역시나 만족스럽게 신고 다니고 있답니다요요오옹!

위 제품은 개인적으로 구매,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