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백장미 목걸이 여성스럽고 고급돋음!!
장미빛연인들이 왔다 장보리 후속작으로 첫방부터 기대를 모았다
한선화가 백장미로 출연하는 주말드라마로 박차돌역의 이장우와 함께 출연하게되었는데 이번 드라마에서 한선화는 철없는 공주같은 연기를 펼친다
한선화가 맡은 백장미, 그 이름에 너무 잘 어울리는 목걸이~
프란시스케이 목걸이인데 볼수록 여성스럽고 고급스럽고 엄청 맘에드는 목걸이다
프란시스케이 제품들은 늘 이렇게 비닐패키지에 뽁뽁이 포장되어서 배송되는데 좋다
제품하나마다 제품명과 바코드까지 찍혀서 비닐포장에 또 뽁뽁이로 쌓여져 꼼꼼하게 배송되는 제품들이다
장미빛연인들 여주인공 백장미 역의 한선화!
한선화는 여러 드라마에서 주인공보다는 주연배우로 변화된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는데 백장미역에도 아주 잘 어울릴것같다
특히 공주같은 느낌의 한선화 패션도 벌써부터 기대된다 싶었는데 바로 백장미 목걸이를 한선화가 착용하고 나왔다!!!
이장우가 한선화에게 선물해서 직접 걸어주고 있는 바로 그 목걸이가 프란시스케이 목걸이~~~
오~이쁘다 ㅋ
나도 한선화처럼 캐주얼한 차림에 많이 착용하고 다녔는데 ^^
출처 - MBC 장미빛연인들 1회 캡쳐
프란시스케이 백장미 목걸이~ 좀 더 자세한 소개를 해볼까?
정말 여성스러우면서도 오묘한 고급스러운 느낌의 백장미 목걸이, 92.5실버 목걸이로 아주 얇은 체인이라 더욱 가녀린 느낌이랄까?
장미모양 팬턴트 목걸이를 가지고 있긴한데 골드가 아닌 이런 백장미가 주는 느낌은 너무 예쁜것같다
목걸이 체인은 길이조절이 3단계까지 가능한데 너무 짧게 착용하는건 별로 안 예뻐서 제일 길게 착용하고 다니는데
티셔츠 위로 딱 내놓고 다닐수 있는 길이감이 제일 이쁘다
이렇게 이쁜 목걸이를 굳이 티셔츠 속에 숨기고 다닐 필요는 없으니까 ^^
빛에따라 느낌이 달라지는듯하다
딱 봐도 독특해서 시선이 꽂히는 그런 장미 팬턴트는 꽃잎으로만 된게 아니라 한송이가 다 표현되어 있어서 그런지
보는이로 하여금 한번더 보게 만든다고 해야하나? 아직은 날씨가 한겨울이 아니라 그렇지 아이보리 컬러 니트나 앙고라 니트에 함께 착용하면
정말 사랑스러울 것 같은 목걸이로 평소 프란시스케이 목걸이들 중에서도 이렇게 얇은 목걸이줄을 좋아하는데
한선화가 착용한 이 목걸이 또한 목걸이 줄이 얇은편이가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에 들었다
평소에 착용하고 있는 18k골드 팔찌와 체인이 똑같다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그대로 재연한 프란시스케이, 비록 실버 체인이지만 고급스러움은 전혀 뒤지지않다
착용했을때 백장미 팬던트가 자연스럽게 아래로 곡선을 표현해주니 여성스러운 느낌이 돋보이는데
여름엔 화이트컬러의 레이스나 쉬폰 블라우스 등과 함께 코디하면 진짜 사랑스러운 코디가 될것같아서 여름에 더 잘 어울릴것같기도하고
어찌보면 겨울엔 또 니트소재와도 참 잘 어울리는 목걸이라 계절에 상관없이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추천해주고싶다
햇살좋은날이지만 바람은 꽤 쌀쌀했는데 이날은 어쩌다보니 올 블랙패션이었다
하지만 멀리서도 빛나는 나의 백장미 목걸이! 안그래도 요즘 진주홀릭이었었는데 진주와는 또다른 느낌을 준다
러블리러블리, 장미빛연인들 백장미 목걸이, 한선화처럼 혹은 캐주얼한 차림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 프란시스케이 목걸이로
독특한 느낌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줄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 목걸이는 프란시스케이가 또한번 드라마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목걸이로, 한선화의 천진하고 순수한 백장미 캐릭터에 맞춰 만들어졌다
프란시스케이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위 글은 프란시스케이 체험단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