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딱 맞는 수분보태기.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미스트? 크림?

정말 수분감을 딱 맞춰줄 제품. 바로 폴라초이스의 스킨 발란싱 인비저블 피니쉬 모이스처 젤입니다.

얼굴에 기름기가 많이 돌거나 트러블이 올라오면 모이스처라이저를 쓰기가 부담스러면서,

번들거림이나 뾰루지가 더 심해질 것 같은데요. 요 제품은 젤 타입으로 가볍게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폴라초이스의 모이스처 젤은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수분을 공급해주는 제품인데요.

항상화 성분이 피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해주는데요, 아이크림 대신 사용할 수 있으며,

얼굴, 목, 가슴 부위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해주는 제품이랍니다. 60ml에 30,000원에 형성된 제품이랍니다.

제품의 용량은 60ml인데요. 고농축 제품이다보니 소량만 사용해도 별다르게 수분이 부족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어서 60ml임에도 불구하고 길게 사용할 것 같은 제품이랍니다. 그립감도 갠춘하죠?

세안 후 토너를 사용해주고 사용하는 제품이 바로 모이스처 젤인데요.

요 제품의 전성분도 그냥 지나갈 수 없죠? 왜냐 성분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해서 ㅋㅋㅋ

전성분 중 유해성분으로 캐치되는 성분은, 메칠파라벤과 프로필파라벤 정도 캐치가 됩니다.

더불어 폴라초이스는 동물테스트를 하지않는 브랜드임을 알려드려요. (이거 참 중요한거예요!ㅋㅋ)

음 펌핑타입을 좋아하지만, 요 제품은 일반적인 튜브타입이랍니다.

그래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용량이 그렇게 대용량이 아니다보니, 용량조절은 갠춘하다며 ㅋㅋㅋㅋ

손등에 우선적인 테스트으~ 뭔가 처음에 바를땐 유분감도, 수분감도 많다고 느꼈는데,

흡수를 시켜보니 유분감보단 수분감이 더 있는 편이고 번들거릴 정도로 과한 정도가 아니라서!

세안 후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해 준 피부가 사용전의 피부인데요.

이 피부에 모이스처 젤을 사용해서 보습을 케어해줍니다아! 굉장히 소량만 발라주었는데요.

이 정도의 소량임에도 불구하고 고농축이라서 그런지 나의 큰 얼굴에도 무리없이 케어가 됨!

사용전과 사용후의 피부인데요. 별다른 변화가 없죠?

왜냐하면 번들거림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정말 적합하게 수분케어가 되었기 때문!

그 전에 사용전의 피부도 토너사용으로 인해 그렇게 건조하 피부가 아니기도 해서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젤 타입이라서 발림성도 좋았고, 전 복합성 피부인데 별다른 이상증세 없었음.

위 포스팅은 브랜드 [폴라초이스]의 제품지원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