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공항패션 가방 : 마이클 코어스 해밀턴 트래블러 백

고아라씨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9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습니다.

빗속에서 선보인 고아라씨의 공항패션은

바람이 불어도 비가 내려도 끄덕없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이었는데요.

고아라씨의 공항패션을 자세히 파헤쳐 볼까요?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단발머리와 함께 차별화된 공항패션을 선보인 고아라씨.

전체적으로 올 블랙 컬러의 아이템을 선택하였답니다.

고아라씨는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루즈한 스타일에 블랙 가디건을 걸쳤어요.

그리고 블랙 플레어 스커트를 입어 은은한 섹시미가 공존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답니다.

패션의 마무리로는 고급스러운 클래식한 스타일의 블랙 토트백을 들었지요.

고아라씨의 공항패션을 완성시켜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가디건, 플레어 스커트와 가방은 마이클 코어스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마이클코어스의 가디건과 티셔츠, 스커트예요.

고아라씨가 함께 코디한 사진을 보다가

제품 하나하나 따로 보니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ㅎ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인 블랙 토트백은

마이클 코어스 '해밀턴 트레블러' 백이라고 합니다.

이번 8월부터 마이클코어스 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가방으로

가을 시즌에 나온 신상백이예요.

해밀턴 트레블러 라인은 앙증맞은 사이즈의 메신저와 실용적인 라지사이즈의 토트가 있으며

에시드 레몬, 블랙, 네이비, 러기지, 옵틱 화이트, 오렌지, 구스베리, 애플, 총 8가지 컬러로 출시라고 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마이클 코어스 매장으로 고고 하시면 됩니다 :)